기성세대들은 개천에서 용 나는 경우도 있었고
인풋을 하면 아웃풋이 좋은 시대였음
그들이 쉽게 성공했다는 말이 아님
그때와 지금은 아예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거임
그런데 자꾸 자기들 시절을 기준으로
요즘 애들은 근성 부족, 노력 부족이라고 훈수 둠
솔직히 요즘 애들 불쌍하지 않음?
뭣도 모르는 어린 나이부터 학원 뺑뺑이 돌고
대학은 거의 기본 소양이 됐고
대학에 가서도 취업하려고 죽어라 스펙 쌓음
그렇게 시간과 돈을 쏟아부어 졸업해도
기업은 원하는 만큼 채용하지 않고,
이제는 AI가 일자리까지 위협하는 시대...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했고
스펙 쌓으라고 해서 스펙 쌓았는데
정작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은 보장되지 않음
노력해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걸 인정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