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알바하면서 뭔 말인지 알겠던데..
사람들이 고기를 먹으면서 도축장면을 세세히 떠올리지 않는 것처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 자체를 떠올리지 못함
그걸 떠올리는 능력이 있어야 올바른 친절 올바른 배려를 실천할 수 있음
이건 학습되는 사회성이라 경험해봐야 앎
군대 동기 악플 폭격에 장문 댓글 BTS 뷔
1. 방탄소년단(BTS) 뷔와 육군훈련소 동기였던 한 크리에이터가 뷔와의 군 생활 에피소드(교회 간 썰, 게임한 썰 등)를 콘텐츠로 연이어 공개함.
2. 뷔는 해당 영상에 직접 찾아가 "오랜만이네, 기억력 장난 아니다"라며 반가움을 표하는 댓글을 남김.
3. 하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 뷔의 사적인 군 생활이 지나치게 콘텐츠로 소비되는 것 아니냐며 악플과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짐.
4. 논란이 커지자 부담을 느낀 크리에이터는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영상을 마지막으로 업로드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함.
5. 이를 본 뷔는 "야 왜, 더 널리 알려봐. 난 재밌다"라며 쿨���게 업로드를 독려했고, 크리에이터는 다시 진행해 보겠다고 답함.
6. 그럼에도 논란과 악플이 계속되자, 뷔는 크리에이터를 위로하고 팬들을 달래는 장문의 진심 어린 댓글을 직접 남김.
7. 뷔는 "난 너무 재밌었다. 좋은 뜻으로 한 일도 관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니 너무 시선에 마음 쓰지 마라"며 위축된 동기를 다독임.
8. 동시에 "네가 짧게 여러 개 올려서 사람들이 충분히 오해할 만했다"며 팬들이 걱정했던 포인트와 마음까지 세심하게 헤아리는 모습을 보임.
9. 이어 "우리 소대 에이스였던 너와의 군 생활이 즐거웠다, 괜히 스트레스받지 말고 파이팅해라"라며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로 글을 마무리함.
유명 연예인의 군 생활 사생활을 개인 방송 콘텐츠로 잇달아 소비하는 행태를 보면 어떻게 보면 '이게 맞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갈등이 커지기 전에 직접 나서서 동기를 감싸고 팬들까지 부드럽게 달래는 뷔의 성숙한 대처를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긴 하네요 ㄷㄷ.
단 거 엄청 좋아하는데 참는다는 유재석
예전에 케이크 한 판씩 먹었었대....
커피도 진짜 좋아했었는데 줄이고, 30대 후반 되면서 담배도 끊고..
우리 인생은 어쩔 수 없어요,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지.
뭘 내놓지 않으면 앞자리 바뀔 때마다 하나씩 내놔야 돼요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아 이렇게 좋아하는 것과 이별을 해야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