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트
주인님께서 성감대 개발 하신다고
앞으로는 유두만 사용하신다고 하세요.
물론 자위는 금지였지만
아래를 사용해 주시지 않으시고
제 유두만 만지고 자극하시며
절정에 이를 때까지 개발 하세요.
집에 혼자 있을 때도
패치를 붙이고 생활하며
점점 민감해져가는 저를 보면
주인님께서 원하시는 몸이
되어가는 것 같아 행복해요.
#로망트
주인님이 셋로그 찍자고 하시면
밖에 있을 땐 함께
평범한 일상들을 기록하고
들어와선 매 시간마다,
플 하며 점점 망가져 가는
제 모습을 기록하시고는
끝나고 완성된 셋로그를 보여주세요.
함께 셋로그를 보다
점점 붉어지는 제 얼굴을 보시더니
저를 보시고는 피식 웃으시며 말씀하세요.
“너무 예쁘지 않아? 매일 망가뜨리고 싶게.”
라고 하시는 말씀에 말할래요.
“주인님이 좋아하시면,
저는 어떤 모습이든 행복해요.”
#로망트
제 목을 커다란 손으로 움켜쥐시고는
“내가 허락할 때만 숨 쉬고
나 말곤 다른 사람에게 눈길조차 주지마.“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얼굴이 새빨갛게 변해가도
주인님 손길만을 믿고 따르며
두 눈이 감기고 정신이 아득해 올 때쯤
손을 놓으시고 제 뺨을 어루만지세요.
“넌 영원한 내 소유물이야.
사랑해 내 강아지.”
그 말씀을 듣고 벅차오르는 감정에
안도감과 기쁨의 눈물이 흘러요.
“주인님은 제 하늘이세요.“
#로망트
소변이 마려워 주인님께 말씀드리면
“기다려.” 하시고는
제 쪽으로 눈길 하나 주시지 않은채
업무를 보세요.
점점 느껴지는 요의에
낑낑 거리며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는
저를 흘끗 쳐다보시더니
한숨을 푹 쉬고는 말씀하세요.
“누가 강아지 아니랄까봐. 가자.”
제 목줄을 잡아 데리고 가
화장실 바닥에 저를 두시고는
”싸.“
주인님의 한 말씀에 그 자리에서
“소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과 함께 적막 속에
물줄기가 쏟아지는 소리만 들려와요.
#로망트#도그플
주인님이 클릭커로 딸깍 거리시는 소리에
한 걸음에 주인님 앞으로 달려와요.
피식 웃으시고 제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이번엔 두 번 딸깍하고 누르시면,
주인님 발 아래에서
두 바퀴를 돌고 빤히 올려다봐요.
“아주 예뻐 죽겠어. 우리 강아지 상 좀 줄까“
하시고는 제 목줄을 이끌어 가시는 손길에
오늘도 아래에 있을 수 있음에 행복해요.
#로망트
주인님이 사용하고 싶으시다고
“자세.” 라고 하시면
사용해 주시는 기쁨에
바로 자세를 잡아요.
혹여나 주인님께서 불편하실까
저는 아래를 흠뻑 적시는게 제 역할이에요.
물론, 주인님이 사용해주신다는 기쁨에
금세 젖겠지만요.
저는 그냥 아래에서 말 할게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로망트#도그플
제 목줄을 이끄시며
넓은 마당에서 산책을 하다
“강아지 공놀이 할까?”하시고는
공을 멀리 던지시면
열심히 달려가 물어서 주인님 앞에 두고
주인님 발에 얼굴을 부비자
피식 웃으시고 제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역시 내 강아지. 짖어볼까?”라는 말씀에
“멍멍”하고 꼬리를 흔들게요.
#로망트
주인님께서 하슬을 하자고
제게 말씀을 해주신다면,
제 모든 권한을 주인님께 일임하며
주인님 품 안에 있을 수 있음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제 사소한 습관마저
주인님의 방식대로 바뀌어져 가고
주인님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삶.
“제 영혼마저 가져가 주세요.“
#로망트#슬레이브
주인님을 뵙고
집에 돌아가 거울을 보면
제 온 몸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주인님의 흔적들을 보며 미소를 띄어요.
주인님의 흔적들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눈으로 한가득 담아보기도 하고
이 흔적이 주인님을 다시 뵙기 전에
지워지지 않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오늘도 주인님 소유라는 사실에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