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최근에 <서브스턴스>, <세브란스: 단절>, <미키 17>을 봤더니, 육체든 정신이든 자아든 나 자신에서 비롯된 그 무엇이든 절대 분열되면 안 되고, 나 자신은 온전히 하나로 굳건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박혔다. REMEMBER, YOU ARE ONE 어떤 순간에더 날 믿고 날 사랑하고 날 아끼자!!
가오갤2 “I know who you are” 장면
욘두가 로켓이 숨기고 싶었던 상처들을 들춰내 조롱하면서까지 상처를 마주하게 했던 이유가 과거의 상처들을 받아드리기 힘들어서 외면하고 친구들과 자신마저 속이고 있었던 로켓에게 너를 이해하는 사람은 있다고 친구들을 믿으라고 하고 싶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