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교수가 정부 연구비 관리시스템에 실제 거래 내역과 다른 명세서를 등록해 연구비를 집행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수법으로 일부 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뉴스타파가 거의 5년치에 해당하는 교수 연구실과 한 시약 납품 업체 사이의 거래 내역을 확보해 정부 연구비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내용과 대조해본 결과 정 교수 연구실은 모두 283건의 허위 명세서를 등록해 연구비를 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3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 교수의 연구비 유용 의혹에 대한 비위 신고가 접수돼 연세대가 특별 감사를 실시했지만 연구비 부당 집행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20% 이상 R&D 예산을 증액한 가운데, 허위의 명세서로 연구비를 받을 수 있는 상황. 한 교수의 일탈로 봐야할까요. 구조적인 문제로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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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O_정상회의#몽골_국빈방문#K방산#신북방협력#글로벌_책임강국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참석은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NATO 동맹국들과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이를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NATO 방산시장 진출과
견고한 방산 공급망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K-방산의 경쟁력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알리는 한편,
드론·AI·우주 등 미래전 핵심기술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15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몽골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신북방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특히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무역과 공급망 협력 강화,
핵심광물과 식량안보, 황사 대응, 보건·과학기술 등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합니다.
또 한반도 평화와 역내 긴장 완화,
신뢰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VTtqdfnZ8a
#대한민국정부
12.3 비상계엄 당일 밤 용산 대통령실로 달려온 국무위원들은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을까? 그들 중 사전에 비상계엄 계획을 알고 있던 사람은 누구일까?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어떤 역할을 했기에 징역 25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됐을까? 계엄 다음날 열린 당·정·대 회의와 삼청동 안가 회동에서는 어떤 논의가 있었을까? 주요 인사 체포 명단과 ‘노상원 수첩’은 어떤 과정을 거쳐 작성된 걸까?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 수사와 윤석열 씨에 대한 1심 판결 등을 통해 12.3 내란의 전모는 거의 드러났지만,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습니다. 박 전 장관에 대한 1심 판결문(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3부, 이진관 부장판사)에는 이에 대한 상세한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군검찰 및 특검 수사 내용을 토대로 박 전 장관을 비롯한 내란 관련자들의 내밀한 발언과 행적을 자세히 서술했습니다. 일부 내용은 언론보도를 통해 요지가 알려지기도 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보도된 바 없습니다. 판결문 전문을 입수한 <뉴스타파>는 새로 드러난 내란의 이면을 6개 주제(비상계엄 국무회의, 박성재 문건, 당·정·대 회의, 삼청동 안가 회동, 주요 인사 체포 명단, 노상원 수첩)로 재구성해 2회에 걸쳐 공개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3VqGXv9OvF
어르신들이 표 몰아줬는데, 취임하자마자 어르신 뒤통수부터 친 대구시장 추경호 충격 근황
#추경호#대구시장
공무원 급여 대폭 인상하면서 복지 예산·노인 지원은 뒷전. "지들 월급 올리고 시민 세금 빨아먹기" 논란 터지자 대구 시민들 "또 속았다" vs "지들이 뽑았으니 감수해라" 공방
[가짜뉴스와 전쟁,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오늘(7/7) 시행됩니다. 사이버 렉카들이 무분별하게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여론을 조작해온 지난 시간은 제 끝낼 때가 됐습니다. 저 역시 극우 선동 유투버들의 가짜뉴스에 시달려 왔습니다.
실수나 착오로 인한 정보 유통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해 표현의 자유는 지키면서도, 악의적으로 허위 정보를 양산하는 행위는 확실히 제재합니다.
가짜뉴스로 여론을 흔들고 정치를 왜곡해온 세력들, 이제 정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의도적인 가짜뉴스 법이 허락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은 진실을 원합니다.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님의 초청을 받아 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향합니다.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NATO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합니다.
얼마 전 사무총장님께서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해 주셨다지요.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튀르키예에서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SecGenNATO
At the invitation of NATO Secretary General Mark Rutte, I am heading to Türkiye for the NATO Summit. Following last month's G7 Summit, I intend to further expand the Republic of Korea's role in global peace and security on the NATO stage.
Not long ago, the Secretary General said he loves Korea, and praised our defense industry base as "fantastic." It fills me with pride that the sweat and tears shed to defend and rebuild our nation from the ashes of war have forged the world-class strength we see today.
The Republic of Korea, which for a long time relied on the assistanc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now become a nation that responsibly contributes to global peace and security. I will do my utmost during this visit to bring even greater pride to our citizens.
I will keep you updated from Türkiye!
모두가 도망칠 때, 고개 숙인 전 박항서 감독
환갑을 앞둔 그를 다들 '끝난 감독'이라 불렀고,
2002년 히딩크호 수석코치,
그 뒤론 내리막이었다.
프로 무대에서 밀려나 실업 무대까지 내려갔으니.
환갑 무렵,
아무도 주목 않던 베트남에서 연락이 왔지만,
"6개월도 못 버틴다"는 조롱부터 들었다.
"체력이 약하다"던 선수들,
검사해보니 전원 합격이었다.
약한 게 아니라 약하다고 믿은 게 문제였다.
식단을 바꾸고, 다친 발을 직접 주물러줬다.
스즈키컵 우승, 아시안게임 4강, 아시안컵 8강,
60년 만의 SEA게임 금메달,
첫 월드컵 최종예선까지 썼다.
우승 격려금 10만 달러를 베트남에 기부했고,
쌀딩크로 불리며 영웅이 됐다.
2025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돌아왔고
2026년 월드컵도 함께했다.
조별리그 탈락 앞에서, 그가 먼저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 경기 후 현지에서도,
귀국하는 날 맨 앞에서 카트를 끌면서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말만 남겼다.
현 집행부 중 유일하게 스스로 물러난 박항서,
책임질 필요가 적었던 사람이,
가장 먼저 고개를 숙였다.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준 경찰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 <정치인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 채용 특혜 의혹 및 수사 진척 상황>
- 의혹 제기 배경: 유담은 박사 학위를 받자마자 실무 경험(해외 근무, 유학 등)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국립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 경쟁자들에 비해 연구 실적(논문 개수)이나 경력이 크게 부족했으나, 심사위원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는 학력·경력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합격.
- 추가 의혹: 작년 1학기 채용 지원 당시에는 박사 학위가 없는 부적격 상태였음에도, 인천대 측이 다른 자격 소지자들을 두고 채용 절차를 갑자기 중단했다가 유담 씨가 자격을 갖춘 2학기에 다시 채용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
- 수사 과정: 채용 담당자들이 관련 서류를 파기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였으며, 인천대 총장 개입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차 압수수색.
* 최근 진척 상황: 경찰은 수사 끝에 유승민 전 의원을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11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 또한, 학교 관계자 2명에게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등 모종의 청탁 관계를 입증할 실마리를 잡은 것으로 보임. 👍👍👍
#유승민 #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