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애새끼연하적 모먼트.. < 이게 진짜 슈퍼꼴림 연하 입장에서는 꼴랑 6개월 먼저 태어난 주제에...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 꼴랑 6개월 덕분에 연상은 연하의 절대적 연상 지위를 확보하였는데 연상보다 더 나이가 많은 연하 주변의 사람을 보며 자신이 애새끼 같음을 느끼고 나는 왜 이렇게 애새끼 같을까...하면서 연하보다 어린 애들만이 할 수 있는 고민을 한다는게 진짜 꼴리우스막시무스 소환하는,
작년 10월에서 11월이 진짜 좀... 뭐랄까 얘네가 내가 막연히 생각한 것보다 서로가 더 서로에게 의지되는 관계인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 시기였음... 10월 초쯤에 풀린 일본 멤버십 인터뷰에서 훈이가 서누랑 같이 있을 때 자연스럽고 편하게 있을 수 있고 함께 웃게 된다고 말한 거랑 콘���트 소감 때 서누가 우니까 훈이가 울컥하고 눈물 보인 거랑 마마에서 대상 받았을 때 서누가 우니까 훈이가 눈물 대신 닦아주려고 했던 거랑..... 뭔가 이 관계성이 단순히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보다는 더 끈끈한 사이 같아서 기분이 너무 이상했음(물론 좋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