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5 무주산골영화제 흐여 gv 후기
감독님이 영화 촬영중 저민이 다운되어 있으면 텐션 올려주는 개념으로 종종 ‘저스틴 에너지 업!!’ 하곤 했는데 영어를 잘 몰라서 이게 무례한 표현인 줄 모르셨다고 함
근데 촬영 막판에 많이 쌓여서 그런건지(?) 저민이 모니터를 향해 ‘Kill you'라고 외쳤대요
약간 ㄹ친계 오빠들은
여동생한테 [오라버니 미워요! ]보다 [오라버니, 이제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를 들으면 발작하는거같음
미워요! 도 효과가 크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 ㄹ친 오빠들은 여동을 달랠 비기가 이미 수십가지 마련되어있음 하지만 독립선언? 이건 청천벽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