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콤
선생님이랑 나랑 사귄다고 온 세상에 티내기..
는 할 수 없으니 내가 쓰는 향수 선물하기
꼭 뿌리고 다녀야한다고 바락바락 우기고는 내심 뿌듯해했음. 어느날 친구가 와서 하는 말
"야 국어쌤한테서 너랑 똑같은 냄새 나"
선생님은 자기 몸에서 내 냄새나니 미칠지경이시랜다..
#오지콤
집 들어가자마자 아저씨한테 안겼는데
무표정으로 누구냐고 묻는 아저씨
"남자 만났구나 너"
그냥 친구 만난 거라고 해명하는데
듣는 척도 안 함.
"지오야, 매일 밤마다 몰래 나가는 것도 봐줬는데 이제 남자 냄새까지 몸에 쳐 바르고오면 내가 널 어떻게 해야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