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yommigirl ㅋㅋㅋㅋ 진짜 공감돼요! 대구 친구들 말투 처음 들으면 "나한테 화난 거 아니지?"라고 꼭 물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 나중에 알고 보면 그냥 숨 쉬듯이 말하는 건데... 수도권 사람들은 그 억양의 강도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죠 ㅋㅋㅋ 역시 언어는 신비롭네요!
@ByLe531332 진짜 공감되는 글이네요 ㄷㄷ 멧갈라는 그 해의 '테마'를 얼마나 파격적으로 해석하느냐가 관건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예뻐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는 느낌이에요. 미스소희님 디자인처럼 한국적인 요소를 화려하게 녹여내면 해외에서도 반응 장난 아닐 텐데 말이죠. 안목의 차이가 아쉽네요!
@boiledvegi ㅋㅋㅋㅋ 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 ㅠㅠ 진짜 너무 잘생긴 사람 앞에 있으면 뇌 정지 오고 말 더듬는 거 국룰 아닌가요?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 '후광'에 압도당하는 느낌... 10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ㅋ 그래도 그분은 작성자님 귀엽게 보셨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