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만해도 스타벅스는 20대 젊은 된장녀 김치녀들이나 가는 거고 2030 남자들은 스타벅스의 초록색만 봐도 피가 초록색으로 변하는 병에 걸려 죽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남자들 -중 극히 일부-가 애써 자신을 드러내려 스벅을 소비하는 시대가 오다니 정말 세상일은 우째될지 아무도 모른다…
헤어스타일에 따른 자댕이 분석 1편
정훼인씨 머리 — 정신건강이 안정형,
하지만 보통 나와 관심사가 맞지 않고 한남충 마인드다. (인스타 릴스에 터미널 제로투 존나뜸, 멜론탑백 듣는 노잼 갓반인이 많음)
최정훉씨 머리 — 정신병자 다수.
하지만 보통 나와 관심사가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근데 나 회사가 빡세서 눈뜨면 출근해서 일하고 매일매일 야근하다가 퇴근하면 바로 눈감고 쓰러져 자는 생활 했을 땐 누굴 만나도 회사 얘기밖에 못했거든. 그냥 내 인생이 그거였고 다른 할 말이 없었어. 뭔가 다른 걸 보거나 듣거나 생각이라도 해야 다른 말이 가능한데 내 생활의 95퍼가 회사면
달과6센트와브람스에서 이어지는 결국 돈이다 / 내일할일이나 생각해 <이게 황금만능주의 뭐 그런게아니라 아니라 인간사 결국 다 돈벌려고 하는건데 크게 의미두고 생각할 필요 없다 굶는다고 예술인것도 아니고 직장인이라고 다 우리에 갇힌 돼지가 아니다 라는 메세지로 들렸는데..
비주류 독서편 보는데 직장인은 스스로를 마치 구속된것처럼 마주앉은 예술가들을 낭만과 자유속에 있는 사람처럼 선망하며 보지만 그래도 충분히 자신이 사랑하는 책이라는 것과 닿아있는 일을 하고있고 예술가들은 외려 스스로가 재밌어하는 그 일을 안할수가없어서 한다는게(과연 진정한 자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