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올하여 재공유합니다]
🎬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공동체 상영
시민·당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현실과 연대의 의미를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한 공동체 상영회입니다.
✨ 타 지역 당원, 비당원 모두 환영합니다!!
일시: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3시
장소: 안산 CGV
⬇️신청은 타래로⬇️
[성명] 이재명 대통령, 국민에게 “백지수표”를 요구하지 마십시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섬세하지 못하고 잘 챙기지 못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개혁에 대한 의지를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고통을 정확하게 읽어낼 의지는 없었습니다.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언어의 정의를 말하고, 경제 정책과 단일 종목 ETF는 주식의 원리를 말하고, 부동산 문제는 지역균형발전을 말하고, 대법관 재제청은 국가기관 독립성을 생각해 보라 말할 뿐이었습니다. “연임하지 않겠다” 당연한 말 하나를 제외하면 무엇 하나 명확한 것도, 달라진 것도 없는 90분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어떤 대목은 대국민 기자회견인지 민주당 전당대회인지 착각마저 들었습니다. 지지율 추락은 이재명식 실용 개혁에 부여된 냉정한 평가서입니다. 개혁이 내 삶에 와닿지 않는다는 국민의 호소를 마치 민주당 내부의 분열로, 지지층 간의 분열로 착각하고 있는 것인지 우려스럽습니다. 모두가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는 말은 대통령의 언어가 아닙니다. 그 말들 대신 심화하는 양극화와 갈수록 불안해지는 국민의 삶에 버팀목을 채워 넣지 못한 실책을 사과했어야 합니다.
전월세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서 보인 태도는 매우 유감입니다. 국민이 정말로 궁금한 것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 빠져 있는 임대 거주자, 전월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이었습니다. 그 질문을 “없어져야 한다”가 아니라 “없어질 것이다”라고 했다며 쏘아붙인 대통령의 답변은 무성의합니다. 없어져야 하든, 없어질 것이든 그 차이를 정정하는 것이 전월세에 전전긍긍하며 사는 세입자들의 삶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개각과 인사 문제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청문회를 통해 밝혀진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들의 자질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 무엇입니까? 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한 자질이 이미 모두 드러났음에도 대통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해 보겠다고만 답했습니다. 이미 국민은 판단했습니다. 신약 임상실험 청탁 논란에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법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으로 자격 없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십시오.
한 번 더 믿어달라는 말뿐인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고공으로 치솟는 코스피에도 내 삶은 나아지지 않고, 여전히 내일이 불안한 국민에게 대통령은 “백지수표”를 써달라고 한 것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국민은 그럴 여유 없습니다.
2026.09.18
정의당 대변인 정재환
🚨 행진 경로 변경🚨
“노동자・농민 착취! 지역・기후・공공성 파괴!”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2시 20분 ~ 1시 20분
📍 장소 | SK서린빌딩 뒷편 인도
**결의대회 이후 파병반대 시민대행진이 열리는 르메이에르빌딩까지 함께 이동하여 청와대까지 행진하고, 919기후정의행진 본대회에도 결합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삼성・SK 등 재벌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이윤을 독식하는 한편, 피해와 비용은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전가하는 부정의한 산업정책입니다. 핵발전소・초고압송전선로・산업단지・데이터센터 등 전 국토가 생산기지로 개조하려는 기획이기도 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메가프로젝트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들이 모여 '메가 파괴, 메가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풀뿌리 현장들의 요구를 알려나가려 합니다.
9월 19일, 다시 광장에서 함께해주세요!
✅ 프로그램 : 메가프로젝트 피해 증언대회, <메가 프로젝트 말고 이것하자> 대안 말하기, 주권자 요구안 작성, '노란' 노래 공연, 메가프로젝트 6행시 짓기 대회
❤️🔥공동주최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성명] 오늘 용혜인을 사퇴시킨 것은 과거의 용혜인이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입니다.
지난 2주 동안 국민들은 위성정당 참여에 대한 반성도, 과거 몸담았던 이른바 ‘언더조직’의 성차별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침묵하는 용혜인 후보자를 지켜봤습니다. 제기된 의혹의 핵심에는 답하지 않은 채 내놓은 해명만으로는 시민들의 의문을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용혜인을 사퇴시킨 것은 결국 과거의 용혜인 자신입니다. 위성정당으로 국회의원이 된 용혜인 의원이 민주당과의 관계 앞에서 독자적인 정치적 판단을 보여주지 못한 채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나는 모습은, 위성정당이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독자적인 정치를 위해 만들어진 정당이었는지, 거대정당의 필요에 따라 의석을 만들어내기 위한 수단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께 사과하면서도 대통령에게 더 크게 고개 숙이는 용혜인 의원의 오늘의 모습이 이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용혜인 의원이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해서 위성정당의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 사태를 개인의 자질이나 후보자 검증의 문제로 축소하지 않고, 위성정당이라는 정치적 편법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제도적 해법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선 논란의 책임을 묻는 것과 함께, 위성정당을 가능하게 했던 선거제도와 정치개혁의 문제를 제대로 논의해야 합니다.
위성정당을 만들어 의석을 주고받는 제도 해킹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의당은 위성정당을 거부했던 원칙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성정당의 재발을 막고 국민의 의사가 제대로 대표되는 선거제도를 만들기 위한 정치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2026.09.13
정의당
“세상에 어떤 전쟁도 명분 있는 전쟁은 없습니다. 전쟁은 세계 시민을 굶주림과 빈곤, 절망적인 죽음으로 몰아넣습니다.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며, 또 다른 전쟁을 낳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듭니다.
우리는 명분이 없기 때문에 파병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 자체를 반대하기 때문에 파병을 반대합니다.”
🔗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대행진 26.09.12. [양경규 대표] 발언 전문보기: https://t.co/CEDm1B1XVT
🎗세월호참사 이후 13번째 추석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명절, 세월호 피해자들의 또 다른 가족이 되어 주세요.
다시 한 번 그날의 다짐을 기억해주세요.
🌕일시 : 2026년 9/25(금) 오후 4시 16분
🌼장소 : 세월호 기억공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상차림 음식을 가져오셔도 됩니다.
🚨호르무즈 파병 반대
당원 집중행동 1️⃣시민대행진 참여
미-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이 한국 정부에 호르무즈 파병을 요구하는 압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파병에 적극 찬성하고 있고, 민주당 역시 당론으로 입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국익’을 이유로 파병안이 추석 전후 국회에서 기습적으로 통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쟁과 파병에 반대하는 제정당, 시민사회는 반전평화 공동전선을 만들고, 비상행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도 호르무즈 파병을 막기 위한 당원 집중행동을 시작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주 토요일 종각으로 모여주십시오. 노란색 깃발과 옷으로 힘을 실어주세요!
양경규 신임당대표도 시민대행진에 함께합니다.
✊ 미국은 침략전쟁 중단하라!
✊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단호히 거부하라!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대행진]
🕓 9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앞(광화문역-종각역 사이)
🗺️ https://t.co/GzVhX9qX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