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지도 15년이 되어가고
데뷔한지도 20년이 가까워지는데
한국에서 홍보 한 줄 없이
외국 인스타에 올라 온 화보 하나에도 여전히
지금 막 데인 화상처럼 뜨거움.
과하다 별로다 갖갖의 흠집을 내면서
결국, 곧,
은근슬쩍 끼워 넣거나 ‘흔한 컨셉’ 이라며
한번쯤 흉내내고야 마는
마치 선악과와 판도라의 상자처럼.
결국 너희들도 그 사과를 먹을거고
결국 너희들도 그 상자를 열거면서.
근데 뭔가 나는.. 나 선배가 뭔가 못하는 것 같아요 그 아오엔 아이들도 가끔 만나게 되는데 역시 뭔가 익숙하지 않아선배라는 게 나는 원래 팀 안에서도 꽤 아래쪽이고 그리고 외동이라서 형을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조금 선배라는 게 어려워 그래 그래서 이제 디들가 친구 같은 느낌 사쿠야는 같이 있을 때 형처럼 보여? 그렇구나? 근데 이제는 별로 형 같은 아닌데 이미 친구 같은 느낌 사쿠빵쨩 레오군과 이야기할 거예요 지금도 가끔 연락이 오고해도 레오도 자주 말을 걸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