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끝까지 밀정으로 남을 사람은 김태웅일듯. .
필립소란가경은 순차적으로 구국단인거 밝혀질 것 같은데 김태웅은 사토 아들 타이틀 버리고 독립 운동하는 순간 바로 신이치가 가만안둘 것 같고+하나코 때문이라도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숨기다 결국 결정적일 때 태웅=큰영웅이 되어 우리에게 찬란한 광복을 안겨주는거지...
나는 기꺼이 나의 생을 바칠 것이니,
부디 당신은 찬란한 광복의 증인이 되어주오
조선/일본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는
외지인 김태웅의 운명도 참 잔인한듯
조센징이라고 일본인한테 뺨까지 맞아놓고
“오늘 일 외신에 보도되지 않도록 잘 부탁합니다”
결국 다시 일본의 편에서 상황을 수습해야 하는
저 마음이 얼마나 치욕스럽고 자괴감 들까
그니까 히데오 말고 김태웅하자....
백거짓 이번화에서 제일 좋았던거 히데오가 비겁한 사람이라는 걸 짚고 넘어간 부분이었음
히데오 물론 사연도있고 착하고 설레는면있지 근데 결국 고문당하는 조선인보다 그게 외신에 보도되는걸 더 걱정하는 사람인거.. (아직은)
가경,시청자 마음에 찬물 확 끼얹는 이런 장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오늘제일fucking포인트
경무국장이 김태웅 뺨때리고 개지랄떠는데 뒤에서 벅뚜벅뚜 신이치 등장해서 순간 아 다행이네... 싶엇다가? 문득 아 씨발 잠만 왜 다행이지?하고 더 좃같아짐........... 조선인의 힘으로 왜 해결하지 못하냐고.....대한민국만세다이것들아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