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통이라는 게 있음
당장의 내가 직면한 문제들, 과거의 상처... 다 접어두고 아주 오래전부터 뭔가가 단단히 잘못됐음을 아는 고통... 타고 타고 올라가면 결국 내가 문제일 때
이건 아무도 구원할 수 없고
살아있으려면 이 모든 걸 감수하고 계속 나로 살아가야함을 깨닫는 두려움
연애를 못하는 이유라고 한 것들을 하나씩 지워가면서 출연했는데 혼자 선택 못받고 결국 원래의 익숙했던 상황에 다시 놓여진 절망감이 어떤지 조금은 알거같아서 좀 속상하다.. 결국 다시 문제를 찾으면서 스스로한테 통제변인의 오류에 빠져버린거같다고 지나쳐버렸던 인생에 대한 후회와 깊생을 하면서 펑펑울어버리는게 좀 안타까움
데이팅 앱 사용하는 여자들에게 진지하게 조언함. 나 국내 1위 데이팅 앱 회사 다녔음. 그것도 두 개나 다녔음. 멀쩡한 사람 있고 여기서 결혼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메시지도 CS 부서 통해 가끔 옴. 근데 기본적으로 데이팅 앱은 2부 리그임. 하자가 있어서(얼굴, 연봉, 키) 현실에서 여자 못 만나는 남자나 구린 데가 있어서(혼인신고 안한 사실혼, 여자친구 있음, 섹파만 구함) 데이팅 앱 한다란 걸 기본으로 깔고 가셔야 함.
"Dear America, thank you for embracing us, for having us, for accepting us. These 7 boys from Korea who sings in Korean. Who have diff looks, speak diff language. But you guys truly proved to us that music transcends language, looks..thank you."
@BTS_twt Namjoon 💜 Metlife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