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있으면 엄청나게 좋을 거 같은데..." 하고 아쉬운 투로 말하면서 서준이 안아주면
서준이는 이제 자기 말고도 중요 순위에 미영이도 포함되가지고 엄마가 서운해하는 거 눈치 까고.
"...그래?" 하고 슬쩍 대답하는 정도에서 그칠듯.
한편 광철.
미영씨의 충격 발언 이후 정신적 데미지
그래서 사실 서로에게 별다른 호감 이상의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 가족이라는 관계로 채워가는 또 다른 감정은... 연애의 사랑이나 애정이 아니라 가족끼리의 가족애로 나오는 거 아닐까?
물론 서준이가 엄마나 아빠한테 그럼 엄마 이제 아빠랑 결혼한거���고 재혼 했냐고 물으면 둘 다 밥먹다가
근데 ㄹㅇ 광철미영 대박적인 부분은
서로 사랑으로 이어진 매개체가 서준이라는 점임...
미영의 입장에선 자신의 불우한 유년시절의 대리만족 겸 치유받을 수 있는 존재로 여기는 거고
광철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자식이자 버팀목이 되어준 근원이라 서준이가 아니었으면 광철과 미영은
절대 이어지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이 너무 좋음...ㅋㅋ
미영의 목적도 서준이 곁에 남는 것이고
광철의 목적도 서준이를 지킨다는 것이기에 미영에게 그런 부탁을 한거고 미영도 광철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어서 서준이한테 상처 주지 않을테니 광철에게 상처받지 말고 상처주지 말라고
광철미영.
서준이 집에 오자마자 광철하고 미영이 소파에 앉아서 서로 티비보고 있다가 과일 깎은 미영이 광철한테 하나 집어서 토스해주니까 그거 보고 엄마랑 아빠 사귀냐고 했는데 그 말에 아이컨택 하더니 수줍어하면서 어색하게 있길래 서준이가
"뭔데?? 둘이 뭐 하는데???" 이러고 짜증냄.
#사코팍_트친소
성인이구요 광철미영, 망사랑밖에 안해서 아마 혼잣말이 더 많을듯...
R18 얘기는 따로 비계팅 하는거 아닌 이상 여기선 안할거 같읍니다. (좋아하는 소재가 다 좀 그럼)
아무튼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난 광철미영+서준 같이 해주실분 여기에 흔적 주시면 무멘팔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