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시작할 때 신발 그리는 게 너무 어려워서
쌤 신발이 너무 어려워요 라고 했더니
어려운 게 아니야~ 그냥 좀 오래 걸리는 거야
라고 하셔서 아 그렇구나!! 하고 열심히 그렸었는데
요즘도 뭐 그리다가 어려우면 그냥 좀 오래 걸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너무 높아보이더라
한강 작가가 굳이 인터뷰까지 하신 이유 -
작가의 심성으로는 온몸으로 외치는
대국민 젠트리피케이션 고발이었던 것임.
강남아파트 가격도 안되는 건물,
그럼에도 노벨문학상 상금으로는
구입 못하는 그 가격,
차익실현만 보는 부동산기업.
그 모든 풍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설소재급.
.
여행가고싶음
-> 비행기표가 너무 비쌈
-> 국내여행을 알아봄
-> 차 없으면 거기가 거기임
-> 쉬는 여행 컨셉으로 좋은 숙소를 알아봄
-> 이돈이면 서울 호캉스가 나음
-> 서울에서 호캉스할거면 걍 맛있는거 먹고 집에서 잠이나 자는게
-> 우울(지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