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개그맨들의 군기 문화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상상하기 힘든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허경환 씨가 방송에서 들려준 이야기인데
식당에서 선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와중에 무심코 다리를 꼬고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선배가 한마디 했습니다.
“다리 내리세요.”
허경환 씨는
‘선배가 친절하게 알려주는구나’ 하고 바로 다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밤…
동기들까지 전부 불려가서 호되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그 일 이후 허경환 씨는 선배들에게 제대로 찍혀서
무슨 일만 생기면 불려가 혼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가 진짜 개그맨들입니다.
혼나는 와중에 박영진 씨가 껌을 씹으며 나타났습니다.
선배가 “너 지금 껌 씹고 있냐”고 혼내자
껌을 뱉기는커녕 선배들에게 하나씩 나눠줬다고 합니다.
김원효 씨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선배의 차에서 물건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고 돌아온 뒤
혼나고 있던 선배의 열중쉬어한 손가락에 차키를 살짝 걸어주면서
“선배님, 키 갖고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라
개그맨이 됐나 싶습니다. 😂
물론 당시의 과도한 군기 문화는 분명 사라져야 할 악습이지만
그 속에서도 어떻게든 웃음으로 버텨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역시 개그맨은 아무 상황에서도 웃길 줄 아는 사람들이구나 싶습니다.
새덕후 논란에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이 등판하셨습니다.
https://t.co/7K4EK2Gkrg
새들의 죽음이 정말 고양이 때문인지, 그리고 실제로 새 개체 수가 감소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이야기하십니다.
생태계와 인간, 그리고 동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되어 있으니, 영상 시청과 공유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This is just a secret between us, okay? I went for a walk down Kokusai Street with Azrael~! He bought me all sorts of things that caught my eye, and even took me to see the local landmarks! He might have a kind of heavy presence, but he’d make a great husband!”
Habenyan, is this a matchmaking statement... 😅
"It's already evening. I'll price that as a half off sale. Tsk... It's a line I've wanted to say even just once, but I don't have any authority at all to change the price."
azrael, honestly what's wrong with you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