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려보는 늦은 팬싸후기. 순서는 사인받았던대로. 성쇼보면 우는 병에 걸린 사람이라 성찬이랑 타로한테는 울면서 받았음ㅋㅋㅋㅠㅠ 먼저 #성찬
🦌이번이 처음이죠? 대면팬싸. 많이 (데뷔) 기다려서.. 더 앞으로 이제 좋은 일만 많을 거니까 울지말고 저희 (앞으로) 행복해요
그 특유의 장꾸미소로 장난치며 싸인하다가 고개들었는데 울고 있으니까 바로 표정 싹 굳음. 진짜 그 다정한 눈빛 평생 못 잊을듯.. 눈으로 말한다는 건 진짜 성찬이 이야기 같았음. 큰 크기도 그렇지만 너무너무 맑아서 그런가. 다정한 말투와 말의 내용도 감동이었는데 그 눈빛으로 더 큰 진심을 받음.
그리고.. #쇼타로
타로는 진짜. 너무너무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 할말을 다 편지에 적어가서 다행이었음. 편지주러 왔다고 꼭 읽어달라는 말 밖에 못함ㅠㅠ 우는거 계속 지켜보며 그 포근포근 따뜻따뜻 상냥한 말투로 위로해줌. 그러니까 또 눈물이 남. 그것의 무한반복.... 고민 많은거 아니냐고 묻는데ㅋㅋ 네가 너무 좋은 게 고민이야 타로야.... 어흑..
그리고 진짜 세심하게 칭찬해줌.(유죄) 목에 뭘 하고 갔는데 눈물닦고 있는거 빤히 보다가 손가락으로 본인 목쪽 톡톡치면서(유죄) ‘예뻐요’ 시전...😇 정신이 한번 나갔다가 들어왔음. 하고 갔던 네일, 옷 다 언급해줌.. 아마 타로식 위로의 한 방식이었던듯. 덕분에 눈물 그치고 뒤에는 웃으며 헤어짐ㅜㅜ 백번 얘기했지만 또 얘기해야지.. 진짜 눈썰미 좋고 섬세하고 다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