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경험입니다.. 출근하는 사람들 에버랜드식 운영으로 손 흔들다보면 사람들도 가끔 같이 흔들어주는데 굉장히 기모띠함.. 막판에 선거알바에 너무 몰입했어서 길가던 할머니가 젊은이가 고생한다고 하자마자 내 몸속에 갑자기 이재명이 들어왔었던지 소중한 한표면 충분합니다 이지랄했었음
나 저 근처에서 길 잃어버리고 당황해서(3시간 넘게 걷고 있었고 목도 마르고 배터리 없고 지친 상황에서 길 잃었다 생각하니 잠깐 헤까닥 한 것 같음) 갔던 길 되돌아갔다가 길 거꾸로 가고 난리였다가 정신 차리고 큰 길만 따라가자 했는데 팀 홀튼 계속 나와서 꿈 꾸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