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낀다라는 건 그 사람이 일을 안 하도록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아이 아꼈어요? 아들 딸 아꼈어? 심부름 보내면 안 돼요 그러면. 아낀다라는 건 안 쓰는 거예요 그 사람을. 안 아꼈어요. 안 아꼈다고. 자꾸 심부름을 시키니깐 아이가 집에 안 있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나를 안 아끼는 사람이야.
나를 만난 사람이 계속 시간을 보잖아요 자기가 지금 어디에 있고 시간이 얼마고 내 객관적 자리가 어디고 이걸 파악하고 있다란 거잖아요 불쾌감 안 와요 나를 만났는데 계속 시계만 봐요 백화점만 해도 그걸 알잖아요 백화점만 하는 절차 알잖아요 시계 안 갖다 놓찮아요 몰입하라고 상품에 몰입하라
울산 남구는 강신주 철학박사를 초청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늙음이란’ 주제로 오는 7월 11일 남구청에서 가질 예정.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현장참여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https://t.co/IJr14vAeF0)나 남구 자치행정과 평생교육담당(☎052-226-5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https://t.co/6fVFaSJz8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