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항생제랑 항구토제와 수액도 정해진시간마다 놔주고 세시간마다 한번씩 담즙을 빼내주고 곁에 있으면서 계속 지켜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액바늘 꽂으때 반응없던 아이가 점점 움찔거라고 싫다고 빼려고 하는걸봐선 기력이 아주 조금은 회복된것같아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수호가 퇴원하고나서 스트레스를 덜받아서 그런지 집에서 케어한지 하루만에 병원에서 전보다는 여러가지 수치가 호전된것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록 여전히 빈혈이 심해서 2차 수혈이 필요할수도있다고 하긴했지만 염증수치나 알부민수치등 걱정되던 부분이 상당히 좋아지고있는 양상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그게 꼭 집안일, 심부름 한해서만
코딩(프롬프트)을 제대로 해야하는거야?
예를 들어 감자 반만 깍아서 삶아 하면
감자를 반만 깍아서 삶는다던지
마트가서 우유사고 오렌지있으면 6개 사와
하면 오렌지 있었다고 우유 6개 사오거나
진짜 사회생활 이렇게 안하면서
와이프 말에 일부러 저렇게 모르는척
멍청한 행동 하는거 너무 시름
(나 못하니까 시키지마!) 이런 의미로 일부러 저렇게 하는거 같음
이걸 뭐 코딩이 잘 못됐니 어쩌니 하는거 웃음으로 승화하는거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