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재밌어서 현기증 나는데... ㅋㅋㅋㅋ지금 쉬지 않고 6권까지 읽음ㅋㅋㅋㅋ여주네 남매 네명이 아주 성격도 좋고 능력도 쩔어서 그거 보는 맛에 남주 안나와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들 정도임ㅋㅋㅋ 너무 개연성 없지 않게 사이다 쫙쫙 주는 여주 원탑물? 여주 남매 4탑물?인데 하튼 가볍게 존잼
몰락한 가문의 소저가 되다ㅋㅋㅋ이거 제목부터 가벼운 웹소 느낌나더니 진짜 여주 성격 시원시원하고 재밌음ㅋㅋㅋ말세에서 치유능력과 정신력이 특기였던 이능력자 여주가 변방의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 환생해서 집안 식구들 먹여살리는 이야기인데ㅋㅋㅋ여주 형제 자매들 넘 귀여움ㅋㅋㅋ
I can watch veteran actors being lovey dovey with each other all day.😆
She's spoiled, he spoils her. This is what happens when one marry their childhood friend. 😊
#WhereTheMaskEnd
여주가 돈많고 지위높고 아름답고ㅋㅋㅋ아쉬울게 없는데다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단단한 사람이라 남들이 뭐라하든 마이웨이 스타일인게 좋았음ㅋㅋㅋ맨날 10권 넘는 거만 읽다보니까 좀 짧다 싶은 느낌도 있는데 주인공 이야기 위주로 보여줄건 다 보여줘서 딱 좋았음. 암튼 재밌게 읽음
가금채 읽고 있는데 현황제의 유모이자 선황자가 눈독들이던 외할머니 > 남편 죽고 황제한테 재가해서 황자 낳은 엄마 > 탐관오리 척결하려다 죽은 백작 아빠 > 요괴라고 불릴만큼 천하절색인 여주
3대째 절색이라 온갖 스캔들이 휩싸여 악명이 높은 여주 집안인데
근데 왜 남편감은 아닌가... 그 집안 어른들이...특히 시어머니 될 사람이 개싸가지임ㅋㅋㅋ자기 손녀가 앵두 먹다 목에 걸려서 죽을뻔했을때 여주가 하임리히 해가지고 살려줬더만 엮이기 싫다고 사람들 다 보는데 제대로 감사인사도 안하고 자기가 차고 있던 팔찌 하나 띡 주고 끝내려고 함ㅋㅋㅋㅋ
황제가 색을 밝히는 인물도 아니라고 서술하는거 보면 황제의 첫사랑인데 신분의 차이땜에 포기했다가 나중에 저런건가 싶고.. 사실 두 사람 로맨스도 궁금하긴 합니다..외전에 나올라나... 암튼 그래도 황제가 개쓰레기는 아닌듯. 저렇게 구슬려서 혼인하고 나 몰라라해도 그만인데 나름 최선을 다함
엄마가 여주 버리고 황제한테 재가했다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데 실상은 황제놈이... 자기 엄마처럼 키워준 유모딸이 과부되서 친정으로 돌아오니까 찾아와서 그런거 소름돋음... 하는 꼴보면 왕이 여주 엄마한테 찐사같긴한데 그래도 처음 시작 위계에 의한 강압적 폭력이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