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왜 그럴까>
유시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자신을 지지했던 ‘내란 극복 진보·개혁 연합’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약 54% 지지를 받았지만, 나머지 46%와 비주류 최고위원들이 살아남은 것은 대통령의 선택(명픽)을 전면 수용하지 않은 당원들의 경고라는 해석.
대통령 자신이 선택한 후보를 여당 대표로 세우려 했다면 이는 공화정이 아니라 ‘왕정·귀족정적 발상’이며, 그 결과 민주당원 절반가량의 정치적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이다.
유시민은 이러한 방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준석 당시 대표를 축출하며 집권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렸던 과정과 닮았다고 경고한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한일관계를 더욱 견고하고 성숙하게 발전시겠다는 공통된 의지를 재확인하고,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진솔하게 논의했습니다.
최근 변화하는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간 공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경제·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함으로써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양국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확신합니다.
6月17日午後、石破茂総理と初めての首脳会談を行いました。
私と石破総理は、堅固で成熟した韓日関係を発展させていこうという意志を再確認し、両国の協力について率直な意見交換を行いました。
相互の尊重と信頼を基に、未来志向の韓日関係の構築に向けて、これからも石破総理と緊密に連携したいです
@shigeruishiba
G7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반구의 리더이자 오랜 우방국가인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과 만날 기회를 가졌습니다.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우리나라와 최초로 외교관계를 맺은 국가입니다.
양국 모두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브라질은 우리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인만큼 경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의 회담을 시작으로 브라질과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Por ocasião da participação na Cúpula do G7, tive a oportunidade de me reunir com o presidente Lula do Brasil, país líder do Sul Global e amigo de longa data, já que foi o primeiro país da América Latina a estabelecer relações diplomáticas conosco.
Tendo constatado que ambos valorizamos a integração social e o pragmatismo, o presidente Lula e eu decidimos expandir os horizontes de nossa cooperação econômica. Farei da reunião de hoje o ponto de partida para aprofundar e desenvolver a Parceria Abrangente de Cooperação com o Brasil.
@LulaOficial
President Mr. Lee Jae-myung and I had a very good meeting in Canada. India and the Republic of Korea seek to work together in sectors like commerce, investment, technology, green hydrogen, shipbuilding and more.
@Jaemyung_Lee
노은결 소령은 2022년부터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해군의장대 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여러 대통령실 행사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실 내부 그림과 무속적 요소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고, 이를 보이스 녹음으로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7월에는 자신의 가족이 사찰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사진 촬영을 멈췄으나, 결국 폭행 사건에 이르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건 당일 가족 안전을 우려해 관련 내용을 시사 매체에 제보했으며, 병영생활관에서 신원불상의 인물에게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폭행 과정에서 허리 골절과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현재 재활 치료 중이다. 그는 협박과 폭행의 배후를 밝히고, 군 내부의 불법적인 사찰과 국가 폭력을 멈추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노 소령은 국방부와 대통령실 경호처에 사건 조사와 협조를 촉구하며, 군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도구화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폭로한 사실이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기를 바란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