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낭만야구 애호가들
프로야구 선수 포수 김현아가 KBO 최초의 프로 여성 포수 시구자로 나섭니다.
긴 시간을 견디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분명한 건, 새로운 기록이 시작되는 순간에는 야구만이 줄 수 있는 낭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장면에 어떤 제목을 붙이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팀과 무관하게 제 친구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여성은 왜 야구를 관람하고 소비하는 위치에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라는 관점에서 시작된 좋은 프로젝트에요
81년 첫 출범한 프로야구에서 여성은 96년에야 야구선수가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프로야구를 포함한 스포츠 업계는 스포츠 문화의 주요 구성원인 치어리더에 대한 존중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기 바랍니다. 만연한 성차별적 문화를 조장·방치하지 말고, 치어리더를 비롯한 여성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