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ing the Nature
자연을 바라보는 집이 아니라,
자연을 담아내는 집.
숲의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일상 속에 담아내기 위해 계획한 Framing the Nature가 2026년 Red Dot Award: Design Concept 2026 Winner로 선정되었습니다.
무주건축사사무소
00주무관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이름이 낯설었는데 "안녕하세요 주무관님~"하며 살갑게 전화를 받았다. 3년 전에 국방부 건축감리를 낙찰받아 진행했던 담당 주무관님이었다. 이렇게 생각해 주신 것망으로도 감사를... 장인어르신 건물 증축 및 인테리어 설계를 요청하신다는...
좋은 회사인 척 한다고 첫번째 직원을 육아휴직을 보냈고, 1년3개월이 지나 그 직원이 복직한다. "복직 하실때 맘편히 복직 할 수 있게 일 많이 만들어놓겠다"고 호기롭게 말했었고, 과연 그럴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복직은 한다. 무주건축 시즌2 시작. 4명의 팀원을 어떻게 꾸려갈지 벌써 설렌다.
*** 심사숙고 끝에 서울시장 출마를 결단했는데, 예상했던 바와 달리 당이 추가공모를 하지 않겠다해서 청천벽력입니다. 일정도 충분한데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부산 추가공모도 하기로 했으니(10~13일 예정), 서울시장도 경선 참여 길을 열어주시길 당 지도부에 요청 드립니다. 어제 박홍근 예비후보의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으로 사퇴하여 공백이 생긴 사유도 참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서울을 위해 더 많은 선택지를 열어두는 것이 왜 어려운 일입니까?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위해 서울시장 경선은 더 열려야 합니다.
*** 아래 제 출마 결단문을 싣습니다. 출마선언과 공약 발표는 0305로 예정하고 준비해왔습니다. 부디 응원해 주십시오.
(문자: 010-9515-2159 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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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서울시장 출마를 결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뛰어들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이 불안해하지 않을 대안 후보로 뛰려 합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닙니다.
수도 서울과 대한민국의 향방을 정하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합을 맞추면, 차기 서울시장은 최고의 서울을 만들 겁니다.
오세훈 시장의 뒷설거지를 깔끔하게 할 시정 장악력이 필요합니다.
소홀했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서울 라이브’로 시민과 소통할 시장이 필요합니다.
‘똘똘한 한 채’ 현상으로 빚어진 고질적인 문제를 피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국의 5극 3특과 더불어 서울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워야 합니다.
<케데헌>처럼 ‘유일무이한 세계도시 서울’로 우뚝 설 컬처 경제를 일궈야 합니다.
지금 서울은 겉모습 경쟁이 아니라 대전환과 대도약의 구조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서울시장은 종종 대통령으로 가는 발판으로 여겨졌습니다. 그 결과 서울의 근본적인 구조개혁은 항상 미완으로 남았습니다.
김진애는 다릅니다. 대선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울시장 4년 동안 서울의 기초 구조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차기 민주당 시장이 더높이 도약할 토대를 닦겠습니다.
김진애는 준비된 후보로 검증됐습니다.
2021년 열린민주당 후보로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와의 단일화,
2022년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을 송영길 후보와 거쳤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겉멋 시정을 비판하며 「이토록 서울」 책에 담았습니다.
MIT 도시계획 박사와 공대 출신 도시전문가의 내공이 탄탄합니다.
산본신도시, 지방 혁신도시들, 세종시 마스터플랜, 인사동길 설계에 참여한 현장 도시전문가의 살아있는 도시 감각과
크고 넓게 보는 세계적인 안목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은 정무 감각과 메시지 소통력도 갖춰야 합니다.
이 점에서도 검증된 김진애입니다.
합당 논란이나 종묘 앞 개발, 부동산 정책같은 민감한 이슈가 제기될 때마다 피하지 않고 적확하고 대승적인 메시지를 내며 공감을 얻어냈습니다.
시민 편, 서울 편이라면 김진애는 어물쩍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챙겨줘야 할 특정 집단도 특정 지역구도 없습니다.
중도에 어필하는 스펙과 '알쓸신잡' 등으로 젊은 세대에게 어필합니다.
흔들림없는 정무 감각, 시원시원 유쾌한 소통 능력,
공대 출신으로 단련된 현장 감각과 도시전문가의 미래 감각을 서울에 쏟아부으며
이재명 정부와 향후 4년을 같이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진애너지’로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안심시키며 선거 역동성을 살리고 외연을 넓히겠습니다.
업 서울 · 업 서울러,
감사합니다.
260303 김진애
작년 딱 이맘때였다. 설연휴 전날 제안공모 입찰공고가 올라왔고 연휴 중에 확인한 나는 현장에 가서 현장확인을 하고 입찰 준비를 시작했다. 운이 좋아 당선이 되고 오랜기간(ㅠㅠ) 설계/감리 업무를 진행한 프로젝트가 지난달 마감이 되었다. 11개월만의 일이다. 그곳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