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분 녀기 고백받으면서 애가 어리니까 상처주기전에 어울려주기만 하다가 헤어지자 생각햇는데 봄이면 항상 집 앞 하천 걸으러가고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사와서 서로 에어컨 차지하려하고 가을이면 떨어진 은행 피하는 닌자놀이도 같이하고 겨울이면 눈오리 만드는거 즐기다가 정신차려보니 결혼함
녁: 아 저는 이분 진짜 가능하죠.. 일단 저보다 키작아서 귀엽고요 화낸다고 올려다보시는데 그거 위협 하나도 안돼요. 말하는거도 느려서 귀엽고요 카톡 말투는 또 애교가득이에요 눈도 너무 예쁘고 두꺼운 눈썹도 좋아요 이상하게 바른 왁스도 귀엽네요 저는 정말 가능입니다
랖: ㅂ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