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에 의사도 있을 것 같은데, 응급처치 교육도 하고 전문지식으로 부상입었을 때 dna를 남기지 않는 방법 이런거 알려줄 것 같음 그리고 살려야 하는 상대가 있다면 대충 수술해서 살리는 역할도 있을 것 같음 어차피 그 사람이 이후에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관심없고 숨만 붙이면 되니까
직알 시라토리 저런 사진 한번 잘 보이겠다고 코바야시한테 보냈다가 코바야시가 대답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읽씹 3시간 당하고 온 답장이 엄지척 이모티콘 이런거라서 귀여워 하면서도 3시간동안 맘 졸인 일때문에 다시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음 근데 나중에 보니 코바야시가 그 사진 저장해둔 거
갑자기 생각난건데 진 색맹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는 것도 좋고, 빨간색이나 몇가지 색만 볼 수 있는 것도 좋다 딱히 콤플렉스는 아닐 것 같긴 하지만 굳이 이걸로 조롱하는 사람들은 다 개패듯이 패서 아, 피가 났나? 다 똑같은 색으로 보이니 원. 하고 손 탈탈 털고 갈 것 같음
하쿠바도 생각보다 몸 예민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밖에서는 긴장 상태로 다녀서 큰 일은 없었는데 유독 카이토 손길에는 당황하는게 보고싶어요 예상 못한 움직임이라 생각못한 터치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뭐 그거 아니라도 키드가 하는 귓속말에 귀 빨개지는 하쿠바 같은 거 좋은 것 같아요
전 카자미가 후루야 비 안 맞게 막아주는 걸 보고싶어요 후루야는 아무로 자아일땐 힘들어도 웃으며 우산 쓰고 다닐 것 같고 버번 자아일땐 비 맞으면서 작전 생각만 할 것 같은데 후루야 자아일땐 속이 텅 빈 사람처럼 비를 맞을 것만 같아서 그걸 막아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카자미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