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로 돌리는 DVD플레이. 에반게리온 DVD판도 CRT로 본다면 고화질. 4K고화질 시대라도 TV판 DVD는 의미가 있다. 플라이투더문 엔딩이라던지. TV판 컨텐츠인 카우보이비밥 DVD도 오는중. 둘다 블루레이로 있지만, 맛이 더사는건 지금 세팅일지도 모른다. 강철의 연금술사와 나디아 정도를 더 구할까..
이동형 스테이션용 슈퍼패미컴이 왼쪽 사운드가 볼륨이 현저히 작게 나와서 멀티미터로 테스트 해봤더니 S-MIX칩 열화로 확인. 수리하려니 골치아파서 그냥 PVM 모노 스피커로 쓸까 싶다. 아니면 오디오 모드킷을 설치하면 바이패스 되긴하는데 그것도 금액과 수고가 들기도 하고, 기력부족으로 보류..
돈에 상관없이 구축하고 추가하고 싶은 레트로 시스템.
1. 현재 뷰릭스 캐비넷에 4K 게이밍 OLED 모니터로 교체+레트로팅크4K PRO+미스터FPGA 세팅
2. 메인데스크에 4K 게이밍 OLED 모니터 교체 및 레트로팅크4K PRO 추가
공간이 여유가 된다면
3. CRT 아케이드 캐비넷 세로, 가로(잠마 미스터 FPGA)
시작은 게임보이 구매였다. 어릴때는 뒤늦게 패미컴만 즐기고 바로 PC로 넘어간 세대. 하지만 그 어릴 때 제일 부러웠던 게임보이를 어른이 되어 구매한 것이 시작이었다. 실기기와 팩을 맛을 보았다. 아무래도 16비트게임까지는 에뮬로 많이 접한 세대라 그 추억은 실기욕망을 더욱 자극하게 되었지.
메인 CRT에 연결된 스피커가 페블 v2인데 차폐형이 아니라, 계속 신경쓰여 결국 레트로용으로 많이들 쓰는 보스 컴패니언2 시리즈2를 번장에서 하나 구매함. 오래된 스피커지만 PC의 메인 스피커가 시리즈3이기도 하고 페블은 데스크에서 너무 통일성이 없긴해. 페블은 슈퍼스테이션원으로 이식 예정.
레트로게임이라는 취미는 그걸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진득하니 게임을 하기는 쉽지않지만 언제든지 최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재미는 대체불가. 원하는 종목을 정하고 우선순위를 두고, 수집하여 세팅하고, 다시 게임을 즐기는 것. 그 모든 것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