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가 온다> 옮긴이 박소현 선생께서 ‘한국은 어쩌다 동남아시아의 공적이 되었나...'라는 글을 <문화과학>에 발표하셨어요. 관련 경향신문 기사 공유합니다. 이전에 선생님께 관련 이야기를 미리 들을 수 있었는데, 곱씹어봐야 할 지점이 여럿 있는 듯합니다.
https://t.co/hBm8PQ7D6j
📣 2026 하반기 두니아 북클럽
〈아시아를 살아간다는 것〉 참가자 모집
두니아 북클럽은
뉴스만으로는 다 이해하기 어려운 아시아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책을 통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입니다.
국가와 사건을 넘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기억, 노동과 전쟁, 도시와 공동체를 들여다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2026년 하반기 북클럽의 주제는
〈아시아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 함께 읽을 책
- 7월 28일: 『자카르타가 온다』(2025) 빈센트 베빈스 저, 박소현 역
- 8월 25일: 『인도네시아 etc』(2025) 엘리자베스 피사니 저, 박소현 역
- 9월 29일: 『태국 다이어리, 여유와 미소를 적다』(2016) 박경은, 정환승
- 10월 27일: 『전쟁의 슬픔』(2012) 바오 닌 저, 하재홍 역
- 11월 24일: 『배꼽 두 개인 여자』(2025) 닉 호아킨 저, 고유경 외 역
🕗 모임 안내
- 시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 7시 – 8시 30분
- 인원: 최대 20명
- 형태: 오프라인 모임 (서울, 장소는 추후 공지)
- 참가비: 100,000원
- 입금하실 계좌: 국민은행 771302-01-672205 이슬기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아시아를 사람들의 삶을 통해 이해해 보고 싶은 분
- 역사와 정치가 개인의 삶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분
- 혼자 읽기에는 어려웠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두니아의 취재와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분
아시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결국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그 여정을 함께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신청서 작성: https://t.co/wIAJihNvhs
문의
[email protected]
#두니아 #Dunia #DuniaNews #DuniaMedia #독립언론 #탐사보도 #탐사저널리즘 #IndependentMedia #InvestigativeReporting #InvestigativeJournalism #아시아뉴스 #아시아저널리즘 #국경없는뉴스 #AsiaNews #AsiaJournalism #CrossBorderJournalism #아시아의진실을밝히다 #TruthAcrossAsia
"현재의 이스라엘이 고대 이스라엘의 맥을 잇는다는 주장은 허구의 서사라는 주장과 연구들을 꾸준히 계속했다. 그에게 팔레스타인 땅에 세워진 이스라엘은 유럽 제국주의의 범죄 폐기물일 뿐이다."
- <불타는 세상 속 팔레스타인> 일란 파페·캐서린 나타넬
https://t.co/Hxs8FNZ9gl
<윤리와 경험> 역자 김영걸 선생이 책에 대해 대학지성에 기고하셨네요. "윤리에서 정치로의 책임은 누구든지 결코 차별되게 할 수 없이 정치에 포함될 수 있어야 한다. 윤리적 영감은 물을 대듯 정치에 흘러 들어가야만 한다."
https://t.co/MPRkabUBIr
#대학지성#김영걸#윤리와경험#두번째테제
그날이오면 서점에서 <불타는 세상 속 팔레스타인>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살상과 배제, 감시와 구금과 추방, 온 지구를 불사르는 기후재난과 고문까지도 정당화하는 지구적 지배자들의 인식적 기제들에 맞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탈식민화하고 해방하는 길에 나서야 합니다" https://t.co/GXuUxYQnll
#팽귄북스 🐧
기시 마사히코 『망고와 수류탄』 / 두번째테제
오키나와 속 작은 이야기들부터 생활사 조사이론을 왔다갔다하며 눈썹휘도록 집중하다가도 어렵다를 반복했던 책 •••
다만 이야기를 조사하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진지한 고찰에서 구술자를 존중하고 이야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알음알음 배워가는 마음으로 읽어냈다.
망고와 수류탄이라는 제목은 아무래도 본문에 구술된 이야기에서 따왔겠지만 어떻게 보면 이야기를 두고도 상반된 서술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 읽으면서도 참 잘 지은 제목이다 싶었다. 죽으라고 수류탄을 받았지만 살아남아 망고를 건네주는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 마음에 남았지만 •••
어려운 이론을 포함하더라도 아주아주 추천함니다. 왜 다들 읽으라고 사라고들 하는 줄 알겠더이다 .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