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C에서 해외의 학술논문을 무료로 제공하네요.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도 누구나 원문복사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출력 후 우편 배송까지 무료! 🙂
독립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홈페이지 주소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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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과정 내내 “~이면, ~이다.”(확실성)와 “~이면, ~일 수도 있다.”(불확실성)를 구분하는 것을 훈련받는다. 확실성은 대개 동어반복이다. “박사학위가 있다면, (확실한 것은) 박사학위가 있다는 것이다.” 박사학위를 할 만한 사람은 확실한 것만 말하는 경향이 있다. 불확실성 디펜스는 자기 몫이니.
🫧마테리알 11호의 첫 번째 글에서 강현은 “노스탤지어가 포화 상태에 이르고 미래적 비전이 부재하다는 진단”이 기본 전제가 된 이 시대에 어떻게 미래를 ‘조각 모음’ 해 볼지 논의합니다.
전문은 마테리알 11호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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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의 자유는 liberalism 이고 극우들의 자유는 냉전 프로파간다 하에서 이승만 ‘자유’당에게 언어오염당한 반공 개념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자유’는 ‘반공’으로 바꿔 읽으면 됩니다. 그들이 운운하는 것은 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반공민주주의(그것도 공산주의를 협소하게 이해한)입니다.
2026년 납량 특집! 인천대 인문학연구소-한국근대문학관 협력강좌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이 곧 옵니다. 재미 없을 수가 없는 라인업이니까 꼭 오세요. 영화, 근대 신문자료, 소설, 웹툰, ��화를 망라합니다. 수강료 무료.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오세요. * 신청: https://t.co/9VZDj2YpLw
<군체>를 보았는데, 컴팩트한 상업영화다. 그게 흥행의 이유겠지만 그 이상은 없다. 그러나 다음 작품 혹은 다다음 작품에서 뭔가 있을 것이란 예감은 든다. 연상호의 초능력은 꾸준한 ‘노동’에서 나온다. 원하든 원치않든 이렇게 허슬링할 수 있는 감독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