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카드 에서 출간되었던 故 김진영 선생님의 유고 강의록 <#희망은과거에서온다>의 저작권은 유족의 요구에 의해 이양되어 이후 재출간될 수 없습니다.
포스트카드에서는 故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록들에 관련된 이후의 기획과 출간에 대해서 더 이상 관여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비평가, 사회학자 에드가 모랭 타계. 향년 104세. 국내에 출간된 번역서는 <복잡성 사고 입문>, <인간과 죽음> 등. 장 루슈와 함께 감독한 영화 <어느 여름의 연대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거리의 사람들에게 “당신은 행복한가요?” 질문하며 시작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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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일기"라는 가장 사적 매개로 가장 첨예한 사회적 이슈를 제기해왔던 #장정일 작가의 #시사인 연재 종��� 소식.
작가가 된 이래 그만큼 한국 사회 최전선에 서 있던 이가 얼마나 될까.
독서가 묵독의 사적 유희에 그치지 않는 참여행위에 대한 범례!
"일신상 이유"가 건강 문제가 아니길 기원한다.
"전쟁과 개발 사이의 ‘한국대학’: 한국 고등교육, 전문직, 지식장의 전환"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 사업인 “한국대학의 역사적 형성” 연구자들이 연구 2년차를 종결하며 오는 5월 29일과 6월 5일에 이틀에 나눠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감사합니다.
실무 관련 문의: 이지원(eg1.jiwon@gmail).
이분이 없었다면 과거 TV 자료는 없었다
1979년 이란 인질 사건 때 언론들이 입맛대로 보도하고 슬그머니 영상 지우는 거 보고 충격받은 사서 Marion Stokes임.
권력자들이 역사 왜곡하는 거 막겠다고 그때부터 2012년 숨 거두는 순간까지 33년간 24시간 내내 TV 뉴스를 녹화해 버림.
매일 수십 개씩 드는 비디오테이프 비용이랑 장비 값은 애플 초창기 주식 대량 매수해서 번 돈으로 충당함.
전설적인 자산가인데 사치 안 부리고 오직 역사 기록에만 자산 다 꼬박 박음. 외출했다가도 테이프 갈러 집으로 뛰쳐 들어올 정도로 지독한 집념이었음.
그렇게 모인 비디오테이프가 ��려 7만 1천여 개임. 당시 방송국들은 비용 아끼려고 옛날 뉴스 테이프 지우고 재사용하기 일쑤였는데, 이분 덕분에 방송국에도 없는 80~90년대 미국 정치·사회·문화 원본 데이터가 통째로 살아남음. 현재 Internet Archive에서 전부 디지털화해서 인류의 유산으로 보존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