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atmos 거듭 들으면서 감탄만 나온다… 2026 상반기 케이팝 중에 꼭 꼽는 앨범이 될 것 같고.. 연차에서 나오는 여유와 능숙함, 노련함이 느껴지면서도. 늘 매 활동에 전력과 절실함을 다했음을 동시에 느껴지게 한다. 초지일관의 태도라고는 했지만 공허하지 않고. 어렵고도 쉽게 해낸다.
자기세계를 지키겠다는 어떤 순정만이 이 다섯을 이렇게 오랜 시간 영원히 붙들고 있는게 느껴져서 좋다.. 비록 4곡의 발매시기를 알고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이 다섯이 자기세계를 대하는 초지일관의 태도에서 나온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