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상성’ 원하는 엄마·조현병 딸·게이 아들... 이 가족,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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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씨네필'(영화 애호가)을 뒤흔든 영화는 '오디세이'도 '호프'도 아니었다. 조현병을 앓는 누나와 가족이 보낸 20여년의 시간을 담은 일본 다큐멘터리 한 편이 끝없는 대화의 장을 형성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를 기점으로 높아진 조현병에 대한 관심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조현병 누나와 정상 가족을 추구하는 엄마, 동성애자인 감독 자신의 역사를 담아낸 자전적 영화 '베이비 잭프루츠 베이비 구아바'(감독 농낫꽝)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 출신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임에도 영화제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다.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6 공식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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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드 영화제의 가치를 담은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6]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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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목) ㅡ 11.11(수)
✧ CGV 피카디리1958
나랑 현친들만 웃겨하는 tmi : 나 이름 릴리될뻔함 아빠가 원한 이름후보 0순위가 릴리 or 리리였고 엄마도 딱히 반대 안 해서ㅋㅋ 근데 성이랑 붙이니 발음 너무 어렵다고 주변에서 다 반대해서 다른 이름이 선택됨 다행임ㅋㅋㅋ 힡라보고 어라 괜찮았을려나? 잠깐 생각했다 얼른 정신차렸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