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으며 넘어갔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그렇게까지는 감정 기복을 느끼는 편은 아니라. 그저 오래오래 지켜보고 함께하며 그 가치를 확인해 나아가는 편인듯. 그렇게 안정적으로. 근데 그건 나의 사랑의 방식이니까. 그러고보니 살면서 감정의 격한 높낮이를 그다지 느껴본적이 없네. 머엉.
책 한 권으로 안 되는 게 당연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근데 하고자 하는 얘기는 넘 당연하기도 싶기도 하고. 인간이 만든 진실(?)과 인간의 역사내에서 인간들이 지지고 볶고 사는데. 그 안의 인간이기에 인간으로서 영향받고 살아가야하는.. 어쨌든 해를 넘겨버렸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