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은 절대 쉽게 오지 않는다
그 날은 깨지고 박살 나
온 몸이 너덜너덜해진 다음에 온다
그 날은 참고 기다리면서
엉덩이가 짓물러진 다음에 온다
그 날은 그 날을 고대하는
마음과 마음들이 뒤섞이고
걸러지고 나눠지고
침전되고 정리 된 이후에 온다
- 그 날은절대 쉽게 오지 않는다 안도현
<윤석열을 마약사범이나 조폭처럼 끌어내라>
법원이 내준 영장까지 들고서도
버티는 내란수괴 하나 못 끌고 가면
공권력이 아니다.
그 많은 범죄자들이
체포가 좋아서 체포 당했나?
앞으로 윤석열처럼 버티면 어쩔 건가?
끌어내라, 마약사범이나 조폭 끌어내듯.
그들보다 더 무거운 죄를 지은 자다.
지난 5개월,
"설마"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사람 잡을뻔 했다.
"말이 안된다." "말이 안된다."했는데,
그 말이 "말이 되고있다."
"그럴리가 없을것이다."
"그럴리가 없을것이다." 라고 했는데,
현실은 "그럴리가 있었다."
상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뭐같은 세상,
내란의 발악은 과연 언제쯤 종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