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뭐냐?
뭐가
왜 내 생일인데 ㅋㅋ
그냥...... 너 이제 가 옮아
죽이랑 약 먹는 거 봤으니까 가야지 다 나으면 연락해라
이래 놓고 금성제 안 가고 거실에서 자면서 연시은 끙끙거릴 때마다 물수건 갈아 주고 약 먹여 주고 다 해 줌 연시은 미안하기는 한데 곁에 사람 온기 있으니까 또 좋고
다시 귀찮게 해도 되냐?
적당히만
ㅋㅋ 그게 어느 정돈데
몰라 선 넘지 마
야 그래도 우리 헤어졌던 건 아니다 아직 니랑 나 사귀는 사이다
알아
밴드 떨어지면 다시 붙여 줘
싸우고 다니지를 마
왜 처싸워야 니가 걱정도 해 주는데
그럼 네 얼굴 안 봐
또 보고 싶다고 하려고? ㅋㅋ
꺼져......
야
너 어디 있었어?
그건 니가 알 거 없고
나 너 찾아다녔어
왜 ㅋㅋ 귀찮게 하던 놈 사라지니까 좋았던 거 아니냐?
좋아하나 봐
뭐라고 씨발? 다시 말해 봐
못 들었으면 됐어 너 손은 왜 그래
그런 게 있다 다시 말해 달라고
옆에서 쨍알거리는 금성제 무시하고 가방 뒤져서 밴드 붙여 주는 연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