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이세영→박서경·최주은…'여전히 찬란하게' 세대 초월 연기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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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무려 6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이어지는 순옥과 정임의 특별한 인연을 비롯해 작품을 채우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엿볼 수 있다.
스틸 속 어린 순옥(박서경)과 정임(최주은)은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며 가장 찬란한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로 등장한다. 특히 어린 시절 우정의 증표처럼 기릉지를 맞대고 있던 두 사람이 60년이 지난 뒤에도 같은 모습으로 기릉지를 맞대고 있는 장면은 긴 세월에도 변하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동시에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긴 시간 동안 헤어져야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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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to debut with a four-episode premiere on November 4, fans can look forward to two new episodes of The Remarried Empress dropping every Wednesday through the series finale on November 25, only on D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