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흑백만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색도 빨강 파랑도 있지요.
국가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기업들 팔목 비틀어 강요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일도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정확히 말하면 정부의 용수, 전력, 용지, 인프라, 인력양성, 정주여건 구축 등 기업환경 조성과 공직자들의 설득ㆍ요청에 따라 CEO들이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여 결단한 것이지요.
이런 건 직권남용이나 강요 지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지도나 조성행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마땅히 해야할 책임을 다한 결과이고,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는 역사적 성과는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이 정부 최대 성과를 만들어낸 담당 공직자들, 국민과 국가에 유익한 대결단을 해 주신 관계 기업인들의 사기를 고려하여,
자신들이 과거 행위나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도 그럴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비난 비방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靑의 압력일까, CEO의 결단일까…‘삼전닉스 호남행’ 후폭풍 | 시사저널 https://t.co/GXL5jPOTWe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이틀,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겸허히 성찰할 수 있었고,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지닌 막중한 책임과 국민의 기대를 다시 한 번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이틀 동안 저를 검증해 주시고, 국정에 대한 소중한 의견과 질책, 그리고 가르침을 주신 백혜련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긴 시간 청문회를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누군가의 시간을 받았을 때 참 많이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이틀 동안의 시간, 그리고 이 청문회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주신 청문위원님들의 시간 또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틀의 청문회를 위해 많은 자료와 시간을 함께해 주신 청문지원단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청문회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동시에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지닌 책임의 무거움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부족한 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칠 부분들은 빠르게 고치겠습니다. 또한 주신 고견은 소중한 가르침으로 삼겠습니다.
국회와 국민께서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AI 대전환을 이루고 그 과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골목상권과 노동자들에게까지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야 의원님들께서도 민생이 어려운 지금, 국민만 바라보며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함께해 주실 현장의 일선 공무원 여러분께도 미리 깊이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께서 말씀하셨던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표현이 떠오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스님께서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할 때 고뇌가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제가 청문회 첫날 각오를 말씀드리며 인용했던 것처럼, 우리 젊은 청년들도 노래했습니다. "신호등이 바뀌었고, 도가니 사리지 말고, 울타리를 넘어야 한다." 저 역시 몸 사리지 않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길에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한성숙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합니다. 다만 수십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입니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단독]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 호남 농업용 저수지서 끌어올 판 | 다음 - 조선일보 https://t.co/nX9oAq7nB5
<이제 남은 배는 5척, 이중 수리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억류 상선과 선원들이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설치며 소통협력에 애쓴 외교부와 안보실, 해수부, 국정원의 노력이 크고 주효했습니다.
관련 부처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여러분께도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호르무즈 해협 갇혔던 우리 선박 8척 추가 탈출 | 연합뉴스TV https://t.co/oBTGPC2gA9
일본 국회 한일 친선 교류 단체인 일한의원연맹 다케다 료타 회장님을 만나 한일관계의 미래와 양국 의회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한의원연맹에서 활동하시며 한일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 오신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입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일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글로벌 현안 속,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은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할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양국 정부를 넘어 의회와 지방정부, 기업, 그리고 국민을 잇는 폭넓은 교류가 이어질 때 한일관계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굳건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함께 자리해 주신 우리 국회 한일의원연맹 주호영 회장님과 민홍철 간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양국이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한일관계를 물려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글로벌 신안보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빛나는 주역들과 함께 했습니다. 열띤 토론과 치열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미국의 팔란티어, 독일의 헬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신안보 혁신기업이 반드시 탄생하리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전 세계 안보 환경이 이른바 '기술 안보'의 시대로 대전환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혁신 기술이 국가 안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된 만큼, 국가 차원에서 인공지능, 드론, 사이버안보, 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내야 합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신안보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신안보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안보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K방산의 눈부신 성장을 일궈낸 저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혁신기업들이 당당히 세계 무대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작년부터 국무총리 책임하에 전 부처청과 지방정부가 자살자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다행히도 자살자 수가 줄고 있습니다.
공직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국민생명 구하기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 수백명이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선택하였다는 것인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입니다.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을 하고, 연애도 하고. 남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보통의 일상을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지요.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애써 괜찮은 척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루를 웃으며 보냈더라도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무척 무거웠을 수도 있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사회는 결국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음의 상처 역시 오래 방치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습니다.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응할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는 못할망정 상처를 후벼 파고 그 위에 기름 붓는 일,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생존자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떠난 이들을 대신해 특별하고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스스로에게 지우지 않아주시길,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지루할 만큼 무난한 일상을 살아주시길, 죄책감은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앞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주시길.
12년 동안 2014년 4월 16일에 머물러 있게 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너무나 송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https://t.co/IFnhfZCO5S
박찬대 인천시장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배삯이 무려 11만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합니다.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시니 협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배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해결 꼭 부탁드려요.
조만간 한번 만나요.
다시 1번 축하드립니다.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50개국이 넘는 정상들과 만나 100여 차례의 정상회담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세계 각국 지도자들과 신뢰를 쌓고 협력의 지평을 넓혀올 수 있었던 것은 본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주한외교단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각국과 대한민국이 공동의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상생과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애써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외교단 여러분께서 외교 활동을 원활히 수행하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뜻깊은 저녁 자리에 함께해 주신 사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님을 비롯한 주한외교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소중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6월 17일 (수) G7 정상회의 현장 📸
취임 후 두 번째 참석한 G7 정상회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G7 의제들은 한 나라만의 힘으로 해법을 찾기 어려운 과제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G7의 공통된 의지와 역량을 확인했습니다.
G7의 핵심 파트너이자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며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_국정기록 #이재명 #G7 #프랑스
한국과 이탈리아를 가장 가깝게 이어주는 가교이자 양국 우정의 원천, 이탈리아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사람과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탈리아 사회 속에서, 남다른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신뢰를 쌓아 오신 동포 여러분이 바로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입니다.
우리 동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현지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주권자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모국의 국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이탈리아에서 또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신뢰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탈리아 동포 사회가 큰 역할을 해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님과 처음 만났습니다. 1964년 수교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 관계를 토대로, 양국 관계의 도약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케냐는 대한민국의 동아프리카 지역 중점 협력국입니다. 그 중요성에 걸맞게, 양국은 경제·투자, 핵심 광물, 인프라, 개발 협력, 과학·ICT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루토 대통령님께선 이미 두 차례나 방한한 적이 있을 만큼 한국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계셨고,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성장한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교류와 협력을 늘려갈 수 있길 바랍니다.
I met President @williamsruto of Kenya for the first time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Since establishing diplomatic relations in 1964, Korea and Kenya have built a strong partnership across a wide range of fields. Our meeting provided a valuable opportunity to explore ways to further advance bilateral relations.
As one of Korea’s key partners in East Africa, Kenya plays an important role in our engagement with the region. We agreed to further expand mutually beneficial cooperation in areas including trade and investment, critical minerals, infrastructure, development cooperation, science, and ICT.
Having visited Korea twice, President Ruto places great importance on cooperation with Korea and expressed keen interest in our journey from the devastation of war to economic growth and development.
Building on the trust and friendship we have cultivated over the years, I look forward to further deepening exchanges and cooperation between our two countries.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님과 @realDonaldTrump만찬을 함께 하며 약 90분 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 만찬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하여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을 받았는데,
오늘 오찬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하셨습니다. 지나가는 말인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합니다.
<멜로니 총리님의 세심한 배려와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관광 가이드분들과 우리 국민께 반가운 소식을 한 가지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간 백만 명에 달하는 우리 국민이 이탈리아를 방문할 정도로 양국의 인적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한국어로 관광 안내를 할 수 있는 공식 가이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랫동안 가이드 자격시험이 중단되었던 데다, 최근 재개된 시험이 이탈리아인들조차 치르기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생업을 이어가는 우리 동포들이 큰 어려움에 처했고, 우리 국민도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정상회담 때 이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는데, 오히려 멜로니 총리님께서 먼저 관련 사항을 잘 알고 있으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혀주셨습니다.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신 멜로니 총리님과 이탈리아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교도 민생이고, 국민의 삶이 곧 국익입니다. 큰 성과처럼 보이지 않을지라도, 우리 국민 한 명 한 명이 처한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외교의 본질이라 믿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 어디에 계시든 우리 국민으로서 존중받으며 당당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습니다.
<La mia sincera gratitudine per la premura e la tempestiva collaborazione dimostrate dal Presidente del Consiglio Meloni.>
A seguito di questa visita di Stato, vorrei condividere una notizia positiva con le guide turistiche coreane che operano in Italia e con i nostri cittadini.
Le interazioni tra I cittadini dei nostri due Paesi stanno diventando sempre più intense: ogni anno, infatti, oltre un milione di coreani visita l’Italia. Tuttavia, il numero di guide ufficiali abilitate a fornire spiegazioni in lingua coreana rimane insufficiente.
Per molti anni gli esami di abilitazione sono stati sospesi e, una volta ripresi, il livello di difficoltà si è rivelato talmente elevato da risultare impegnativo persino per gli stessi cittadini italiani. Di conseguenza, molti dei nostri connazionali che lavorano come guide hanno dovuto affrontare gravi difficoltà, e i visitatori coreani non hanno potuto godere appieno della storia e della cultura italiane.
Durante il vertice bilaterale avevo intenzione di sollevare questa questione, ma è stato il Presidente del Consiglio Giorgia Meloni a dimostrare per primo di conoscerne a fondo i dettagli e a manifestare la volontà di individuare insieme una soluzione.
Desidero esprimere la mia sincera gratitudine al Presidente @giorgiameloni e al Governo italiano per l’attenzione particolare e la sensibilità dimostrate.
La diplomazia riguarda anche la vita quotidiana dei cittadini, e il benessere delle persone rappresenta un autentico interesse nazionale. Anche se non sempre si tratta di risultati visibili o immediati, sono convinto che affrontare e risolvere i problemi concreti di ogni singolo cittadino costituisca l’essenza stessa della diplomazia formale.
Continueremo a impegnarci affinché i nostri connazionali, ovunque si trovino, possano essere rispettati come cittadini della Repubblica di Corea e svolgere il proprio lavoro con dignità e sicurezza, prestando un’attenzione sempre più accurata alle loro esige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