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똥싸다 급 생각났는데…그러고보니 2021년에 중국이 이란이랑 25년짜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 맺지 않음?
중국이 4천억원 달러 정도를 경제•안보 협력에 투자한다 뭐한다 했던거 같던데…또 양국이 합동군사훈련과 군사기술 및 무기류 공동 연구·개발, 군사정보 공유하고 대신 이란은 중국 쪽에 국제시장보다 저렴한 값에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한다 어쩐다 저쩐다…
이걸 통해서 중국은 일대일로 전략으로 유럽까지 영향력 확대하려고 이란을 교두보로 삼겠다는 거 아녔나?
이란이 내 생각보다 중국에게 중요한 국가인거 같은데…다 망했네?
게다가 중국이 지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파트너가 뚜까 쳐맞는 와중에도 아무런 대응 안하는 걸 보면 중국과 전략적 동반자 파트너 맺은 다른 국가들도 중국과의 관계 다시 생각하게 되겠는걸? 그럼 국제사회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더 줄겠지?
아무튼 미국이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 개입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친미 정권을 앉혀 중국의 일대일로 저지하고 중동을 통해 유럽으로 향하던 중국의 영향력도 완전히 봉쇄하겠다는 거 같아.
흠..베네수엘라도 그렇고 이번 이란전도 결국 크게 보면 중국을 향하는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
그나저나 여기 비데는 언제 고쳐주나.
난 이란은 반정부 시위가 더 격화되고 하메네이 정권의 전통성이 더 깎이기 전까지는 미국의 폭격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폭격 할꺼면 하메네이 정권 축출까지 함께 노려야 할텐데, 그럼 이란의 내부붕괴 조짐이 확실할 때 폭격해야 깔끔하게 축출 가능하다고 봄. 친미 정권까지 세워야 할 것 아냐?
그래서 나는 수개월간은 협상을 핑계로 계속 인근에 항공모함 대기시키며 압박하고, 모사드와 CIA를 통해 시위대에게 필요한 자원 보급하며 시위격화로 안에서부터 흔들면서 개입을 위한 명분 쌓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트럼프는 시위 격화를 기다리는 동안 관세관련 미 대법 결정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담달 중국과의 회담 준비에 더 집중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