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평론가가 지금의 부실투표 시위의 특징에 대해 “참정권을 외치지만 참정권이 제한되는 여러 조건의 타인, 즉 장애인이나 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움으로 절대 관심이 확장되지 않는다. 오로지 ‘정상성을 가진 나의 권리‘가 침해될 수도 있다는 불안에만 단단하게 집중한다”고 지적함.
<F1: the Movie(2025)> 애플TV
브래드 핏은 그가 맡은 배역이나 본인 자체에 몰입이 되거나 또는 좋아해본 적도 딱히 없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나이 먹어가는 건가 싶고.
F1은 원래도 좀 좋아했고, 루이스 해밀턴(제작 참여)을 비롯한 많은 선수와 감독들의 깜짝 등장도 좋았다.
결혼하게 되었다고 휴가 신청서와 함께 청첩장을 들고온 직원.
20일 휴가로구나. 이 정도면 준수함.
20일 지나고 제대로 출근하면 다행.
'그래, 와이프 될 사람 얼굴은 봤니?'
'네, 사진 봤습니다.'
(응, 그럴 줄 알았다.)
'잘 다녀와라'
하긴 한국도 이렇게 결혼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