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꽤 일리있어보여서 근거 덧붙이자면
괴출 세계관에서 '힘'은 육체가 아닌 영혼(파일럿)과 관련있다는 설정같음
심토쇼때 이자헌의 영혼이 김솔음의 육체를 조종하니까 힘과 속도가 10배 이상 늘어났고
그러니 지금도 김솔음의 영혼으로 괴력이 가능하지만
빌린 몸이 출력을 감당 못하는 거 같음
242화에서 최 씨가 최고로 꼴.이었던 부분은
청동 요원이 떠올린 최요원은 침착함과 유능함의 대표격 마냥 묘사되는데, 막상 완벽하게 제3자 포지션에 있던 돌고래 주임이 본 최요원은 손도 막 떨고 너무 힘들어보였다고 말했다는 점임.......
전 상황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게 당연한건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