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0 디어에반핸슨 퇴근길 #임규형
얘들아 … 규형이님이 자기가 그동안 너무 안일했던 것 같대 팬분들이 관심 주시고 사랑 주시는데 자기가 너무 소극적으로 표현하고 못 돌려드리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대 ….. 그래서 이번 퇴근길도 하기로 결심한 거고,, 앞으로 자기가 더 노력하시겠댄다 …….🥹🥹🥹🥹🥹
[📂] 𝗗𝗲𝗮𝗿 𝗞𝘆𝘂𝗵𝘆𝘂𝗻𝗴 𝗘𝘃𝗮𝗻 👕🩵
ㄴ📁 #규형에반 의 프로필 촬영 날 📸
우리 함께한 완벽한 시간들 🌳✨
앞으로도 오직 #임규형 만을 바라볼게 👀
에반 핸슨 役 ㅣ 임규형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2026.08.01-2026.11.01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LIMKYUHYUNG #뮤지컬배우
#PALMTREEISLAND
현성 래리가 소개하는 삼에반 🩵
- 강현 : 한국 뮤지컬계의 대들보 ! 믿음직하고 분장실에서도 항상 성실하고 든든한 아들.
- 규형 : 얼마 전에 결혼을 했는데, 아직도 옆에 있으면 귀엽 … 막내 아들 같음 정서적으로 위로가 됨.
- 현우 : 몸도 정신도 참 건강한 아들. 보는 것만으로 기쁜 마음이 들게 됨.
에반이랑 분장실 같이 쓰는데 항상 너무 즐겁다고 …/// 가족같은 뎨팀 조으다
아 … 좋다
정확히 말해서 재연 햄에반의 워즈페일은 더이상 합리화할 수 없어서 폭발하는 지점이라기보다, 자기혐오와 자기고백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굿포유 이후에 이미 본인이 깨닫고 직면한 상태고, ‘이게 다 나라는 사람 때문이고 그런 이상 난 처음부터 달라질 수 없었어 대체 뭘 바랐던 걸까? 뭐든 지금보다는 나을 테니 바꿔보려고 했던 거였는데 결국 다 내 잘못이고 모든 게 나 때문이고 이젠 돌이킬 수 없어’ 같은 ..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난도질하는 햄에반의 생각들이 가장 짙게 드러나는 구간이 워즈페일 …
자신이 원했던, 바랐던 빛 속에 있는 것들과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마지막으로 처절하게 고백하고 퇴장하는 느낌. 그래서 “계속 난 도망칠 수밖에 없을까” 라는 가사가 진짜 허무하게 와닿음 ..
햄에반은 정말 이후에 영원 속으로 영영 도망쳐버릴 것만 같아서
워즈페일 이후 집 가는 길에 용케 나무에 다시 올라가지 않았네 …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