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이
누가 전학 오든 젤 먼저 말 걸어줄 거 가틈
비록 강원소 같은 애가 전학 오면 대꾸 없이 씹히겠지만.. 첫날엔 나를 싫어하나? ㅜㅜ 하고 더 말 안 걸 거 같은데 둘째날부터는 개의치 않고 계속 말 걸어서 강원소 자기도 모르게 대답하게 할 사람 1위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태양 같은 사람 1위
이거 이긴다로 끝난 거 너무 흥미로움...
란이를 짝사랑하는 우주는 원소보다 자기가 뛰어나다는 걸 하나라도 증명해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닐지... 그게 란이가 아쉬워하는 결과가 되더라도(=란이네 반이 지는 거니까) 얘는 그만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