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홈 AU 왜 좋으냐면 아파트라는 폐쇄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거든요 그래서 갈 수 있는 곳이 누군가의 집, 괴물들이 돌아다니는 복도와 계단, 1층의 편의점과 어린이집(베이스캠프) 이런 곳들뿐이에요 친숙한 공간이 공포스러운 밀실로... 협동과 싸움과 희생이 필수적인 환경...
스홈 AU
강원소는 같은 반 친구 나란이한테 과학 과외해주러 온 고등학생인데 어쩌다 이 아파트에 갇혀 괴물들과 싸워야 하는 운명이 됨... 범우주는 나란이랑 같은 아파트에 살고 집 앞에서 괴물을 보자마자 나란이 괜찮은지 보러 올라감 (윗집) 그래서 셋이서 괴물들과 싸우면서 1층으로 내려가야 함
저는 스홈 AU 선택
새벽고 학생들은 무슨 무기를 사용할까요
일단 강원소는 진검
당연함. 이 세계관에서 강원소는 검도 해야 돼
검으로 정확한 위치를 단번에 벨 줄 알아야 돼
얼굴에 피가 튀어도 흔들리지 않아야 돼
그럼 이제 태권도 배운 범우주가 부러워함
아 나도 강원소 따라서 검도나 할 걸
스홈 AU
범우주 반 괴물화 진행 중인데(ㅎㅅ 역할)
아파트 밖으로 추방할지 말지 투표하면
나란이 추방하지 말아야 한다고 연설하고
하지만 찬성 측에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강원소 추방 반대 쪽으로 투표 조작함
(대신 죽어줄 네가 필요하다며 잔인하게 말하지만 결국 우주가 소중해서)
강원소는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다친 친구를 버리는가
흠
다른 친구들이 다쳤을 땐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더 생존 확률이 높은 방향을 찾으려 할 것 같고 그게 대체로 두고 가기였는데 (똑같이 마음 아프지만 보통 리더 역할이라 더 많은 친구들을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을 것 같음.
범우주 팔에 종이박스+테이프 둘둘 감고 어깨엔 숄더패드 끼고 야구배트로 좀비 펑펑 때리고 다니는 거... 란이 괜찮은지 보다가 제대로 물리는 거 꾀죄죄한 모습으로 란이한테 다가와서 자기 목걸이 건네주고
꼭 살아 란이야
그리고 아무도 못 오는 곳으로, 자기가 아무도 못 무는 곳으로 도망치는 거
란이가 새벽초에게 같이 요리를 하자고 한다면?!
1. 강원소
"...주문제작 하면 안 돼?"
성분표 넣어서 주문제작 맡기려는 강원소 알레르기 때문에 까다롭기도 하고, 만드는 게 귀찮기도 하고, 낭만을 잘 모름
막상 시키면 계량은 잘하는데 나머지는 영.. 잘하려면 요리용 온도계까지는 필요한 사나이
봄맞이 기념 놀러간 새벽초
돗자리 펴고 앉아 벚꽃 구경하다가 같이 지만&란이표 도시락 개봉
처음엔 질투하다가 (하지만 네가 감히 란이와 도시락을...!) 언제 그랬냐는 듯 잘 먹는 범우주와
잘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왜 도시락을 둘이 쌌지? 생각하는 강원소
(실은 시간 맞는 애가 지만이뿐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