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스네 얘기하는 사람. 최애 Severus Snape 차애 R.A.B 서치에 걸리면 모두 악의 없는 뮤트. 아직도 2012년에 살아서 연성 소재가 10년 전 마인드임. 관종이라 알람 없으면 안 들어옴. 블락 자유 인용이나 알티 등 반응이 있으면 조금 더 글이 빨라질 수 있음.
#해리포터깨어난마법
Happy Birthday🎂
세베루스 스네이프
해리는 말했죠
"그분은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들 중 가장 용감한 분이셨어."
새까만 로브 아래로 스스로의 위엄과 굳건한 신념을 긴직한 채, 끝내 마법 세계를 지키고 침묵의 수호자가 된 남자...
1월 9일은 #세베루스스네이프 의 생일입니다.
오늘 마법약 교실에서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생일 스토리를 진행하면
「보석」*100, 주문 카드「섹툼셈프라」*1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하니 잊지 말고 그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깨어난마법 #해리포터
고백 같은 게 아니었다. 그러나 뭔가 스네이프라면 내 곁에 있어도 망가지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거 같았고 나도 가족과 전쟁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 같았다. 무모하지만 확신이 있었다. 이유도 없었지만 자신감만 넘쳤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뭐든지 가능할 것처럼 패기가 생겼다.
시리스네를 연결 시키려면 하이틴 클리셰 보이미츠걸처럼 냅다 인생에 끼워 넣어서 혼란을 호감으로 오해 시키는 방법 말고는... 주변을 싹 다 죽이면 이것도 흔들 다리 효과처럼 서로 관계 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려나 불사조 기사단 1기랑 죽먹자가 호그와트 내에서 전쟁하다 아는 사람 전부 사망으로
"뭐야? 피하지 마. 너도 의지할 곳따윈 없잖아. 나도 마찬가지야." 그가 벗어나려는 게 느껴져 이번엔 손목을 꽉 잡았다. 불편함보단 아픔이 컸는지 표정이 확 구겨졌다. "그러니까 나랑 뭘 하고 싶은 거지?" "우리 떠날래? 이 기억이 더 이상 괴롭히지 못할 때까지 머글들과 어울려서 살자."
오지 않기를 바랐던 시리우스는 여길 와서도 지루하다고 짜증이었다. "야, 넌 뭐 재미있는 거 알고 있는 거 없어? 아니면 졸업하기 전에 하고 싶었던 사고 같은 게 없냐고." 시리우스도 어렴풋이 깨달았다. 내가 그토록 하고 싶다고 버티던 모든 것들은 관심을 받지 않으면 흥이 나지 않은 것들이라고
이렇게까지 방해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아니었는데.' 본인을 나무 아래로 내려놓고 뿌듯하다는 표정을 보이는 시리우스를 보고 정강이를 한 대 때리곤 한 손으로 빨리 떠나라고 손짓을 했다. 고집 같은 걸 더 부려도 어차피 내 공부할 시간만 줄어들 게 뻔한 일이었다. 그렇게 신나게 뛰어가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