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몰랐던 수고로움 3가지
1. 모임 총무는 돈계산만 하는게 아니라
본인 계좌 ���출금 내역이 지저분해지고
돈 늦게 내는 애들에게 빚쟁이 취급 받을
가능성까지 지고 간다.
2. 차 있는 친구는
운전의 수고로움, 기름값, 자동차의
주행거리,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실상 택시보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3. 여행지에서 선물을 사다주는건
가격과 관계없이 누구에게 무엇을 줄지
기획하고 구매하는 시간, 가방 속 공간을
나에게 할애한 귀중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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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인생 경험이 쌓여 갈 수록
남의 이런 수고를 점점 알게되고
나 자신은 필요없는 수고를 피하는
지혜를 가질 조건은 갖추나
인성이 안되거나 성격이나 지혜롭지
못하면 그게 또 잘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