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이것은 돈이 아니다>, 2020
화폐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가공한 뒤 더 싼 가격에 팜으로서,
화폐란 본질적으로 사회적으로 값어치가 계약된 금속 조각이라는 점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관객으로 하여금 '과연 나머지 500원은 정말 공돈인가?'라며 노동의 가치에 대해 자문하게하는 작품.
대선 막바지에 이명박의 동업자였던 김경준이 미국에서 돌아와 이명박의 도장이 찍힌 이면계약서를 증거로 제시했으나 검찰은 이 문서가 위조문서라고 했고, 이명박은 대통령 당선된 후 BBK 특검을 받아들이지만 결국 김경준만 감옥에 가게 됨. 이게 검찰이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왔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