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마음이 힘든 연말이 지속되고 있어요. 우리는 대부분 한번은 보기도 했고 몇 년째 생사만 확인하는 정도로 알기도 해요. 이래저래 복잡한 연말이라 허공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인사 한번 남기고 싶었어요. 좋지 못했던 것들 2024년에 다 두고 2025년엔 조금 더 무탈하길 바라요. 행복하세요.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이 지난 케이팝 역사를 보면 됨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지만 당시 3대기획사는 서로 다른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졌음. 이후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은 있었어도 서로 배끼지는 않았음. 이후 이미 정상에 오른 소녀시대를 의식했다고 직접 언급했지만 YG가 내놓은 걸그룹은 투애니원이었음. 아예 다른 그룹이 나온거임. 이 4그룹은 시대가 겹치지만 다 대성공을 거둔 그룹들임. 여기서 누가 더 앨범을 많이 팔았었네 마네 하는건 의미없음.
투애니원의 성공을 보고 매너없는 다른 좃소들이 유사한 그룹을 내놓았지만 성공한 팀은 하나도 없었음. 이런 대형소속사들의 걸그룹 전쟁 통에서도 히트곡을 낸 시크릿 애프터스쿨 등은 그들과는 또 아예 다른 컨셉으로 데뷔한 팀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