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는, 만주국에 있느라 동기들이 일으킨 쿠데타(=갱뱅)에 참여하지 못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기숙학교에서 동생을 챙겨주지 못했다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데이빗 보위의 키스로 위로받는 이야기인데,
사실 이것도 대충 근대원조 맛집 영국인에게 위로받는 일본인 이야기로 난 읽었음. 류이치 사카모토가 데이빗 보위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 이야기이기도 함.
근데, 이 관계에서 상급생은 아무리 생각해도 데이빗 보위임. 실제로 데이빗 보위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욕구불만에 히스테리 보이는 거에서 자기가 지켜주지 못한 동생을 보고 뽀뽀해준 거고.
근데 왜 조선인은 너무 당연하게 일본인보다 자기를 상급생이라고 생각하냐고.
내 경우는 대학내 성폭력 피해자가 재학 중인데 성폭력 사건을 각색해서 도전만화 그린 사람이 있었고 2차가해자들이 열심히 에타에 올렸었다.
만화에서는 애인 있는 여자가 남주랑 스킨십하다 걸리자 성폭력 피해자라 하다가 증거가 나오니 자퇴하는 것으로 그려졌는데, 현실 속 피해자는 자살했다.
고슬링이 제일 무서운 동물은 “남자”고, 남자는 위험한 늑대다라고 하던 거 저런 말이 원래 있고, 사람이 착해서가 아니고..
싱글맘인 엄마한테서 자라면. 길을 걸을 때마다 많은 남자들이 휫파람 불며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서 너무 무서웠다고함. 자기는 너무 어려서 지켜줄 수 없어서 더 무서웠데ㅠ
루즈벨트 딸은 명성황후 무덤에도 올라감 본인이 무덤 구경하고 거기서 환영회 하고 싶다고 우겨서 미국에 잘 보이고 싶은 고종이 데려가 줬더니 약혼자랑 무덤 지석에 올라가서 사진 찍음 당시에 그거 본 다른 외국인들이 경악해서 폭로했는데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다가 몇십년 뒤에 인증샷 발견됨
🚨오늘 트럼프 대통령 암살 요약
1. 방금 워싱턴 힐튼 호텔 백악관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린 총격 사건이 발생
2. 범인은 샷건, 권총, 다수의 칼로 무장한 채, 호텔 입구에서 총기를 조립한 뒤 총을 쏨
3. 총격으로 비밀요원 한 명이 총에 맞았으나 방탄조끼 덕분에 살음.
4. 트럼프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등 고위 인사들은 비밀요원들을 통해 건물을 빠져나옴.
5.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토랜스 출신 31세 교사로 현장에서 체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6. 이후 기자회견 장소를 백악관으로 바꿈.
7. 트럼프 대통령은 비밀 경호국 대응을 칭찬하며 “국가는 정치적 폭력을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언급
8. 만찬은 30일 내로 다시하기로 하고 연기.
신군 앞에서 저렇게 꽃잎처럼 울던 채경이가 할마마마 앞에서는 못 참고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림.. 이미 채경이한테 태황태후마마는 친할머니 같은 거야..
이 장면은 진짜 전부 다 울고 카메라 뒤에서 모니터링 하던 감독님도 울었음 ㅠㅠ 브라운관 너머 시청자도 울었을 듯 일단 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