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좋을것 같아요. 막스의 아이를 같이 기를 수 있다면요. 그럼 내 아이이기도 한거잖아요? 우리 아이요!
자라면서 막스를 많이 닮겠죠? 그럼 난 그 아이를 정말로 사랑하게 될 것같아요.
고마워요. 내가 정말 잘할게요.
앞날 창창하고 어린애가 자기보다 9살많은 애아빠랑 살림차리는 마당에도 저자세로 저런멘트 칠것같은 팔불출미가 있달까…..
물론 같이 살자고 눈물겹게 최선을 다해 꼬셨겠지. 하
마치 1 오메가를 사이에 둔 2 알파같은.
이때 사진은 여러번봐도 계속 새로운 느낌을 줌.
외국이니까 당연히 형이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Max, you, 이렇게 부를텐데 그 대등한 느낌이 너무 좋음. 연하여도 인간 대 인간으로 대등하게 서는 느낌이라.
마지막 사진에서 막스 너무 활짝 웃어서 진짜 좋음.